박철규가이동천을 바라보았다 당연합니다 조직 세계는 자금만 푼다고 운

박철규가이동천을 바라보았다 당연합니다 조직 세계는 자금만 푼다고 운영이 되지는 않습니 다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배경이 있어야지요 그러자 백복동이 말을 받는다 곧 업체들의 명의 이전이 될 것이고 조직 관계의 업체들은완전 히 김양호의 소유가 될 겁니다 조직 관계의 업체들은모두 양승일이 지정한사람들의 명의로등 록이 되어 노출시키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과 양승일과는 비밀 협정 이 이루어져 있었지만 지금은 양승일이 죽고 없어진 마당이다 김양 호3가 1들에게 명의 이전을 명령한다면 힘의 논리에 의해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오히려 협조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제 생각은 김양호의 기반이 굳어지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백복동이 말을 멈추고는 이동천을 바라보았다 문득 자신들의 입 장을 돌이켜본 것이다 이제 막 아이즈 고데츠의 후원으로 조성표의 조직 일부를 넘겨받은 상황이었다 아직 조직 내에 있는 조성표의 끄나풀들을 솎아내지 못한 데다가 반발하는 자들도 있는 것이다 벽시계가 오후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당신은 무얼 하는 사람이오154 밤의 대통령 제4부 ll 윤경산이 묻자 최기대가 눈을 치켜 뜨고는 피식 웃었다 꺼져 이 머저리 같은 공산당 놈아 넌 우리 모두를 공산당으로 보는 모양인데 너야말로 머저리다 문을 반쯤 열고 밖을 바라본 윤경산은 문을 닫고 그의 옆에 앉았 다 최기대는 다리에 두 발을 맞았으나 한 발은 종아리를 스쳤고 다른 한 발이 허벅지를 관통한 상태여서 이제는 절름거리면서도 보행이 가능했다 그러나 방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도록 감시가 붙여져 있어서 교도소보다 더 행동의 구속을 받고 있는 것이다 걱정 마 밖에는 경비원 대신 내 부하가 경비를 서고 있으니까 윤경산이 말하자 최기대는 찬찬히 1를 바라보았다 네 부하라니넌 누구야 나도 네 신세하고 비슷해 여기 있는 놈한테 배신을 당해서 윤경산이 조금 과장을 섞어 자신의 위치와 입장을 설명하는 동안 최기대는 숨을 죽이고 그의 말을 들었다 이윽고 말을 마친 윤경산이 그를 바라보았다 자 그러면 네가 누구이고 왜 이 꼴이 되었는지 말해 보아라 난 서울의 동원 1룹 소속 사장이다 최기대가 입을 열었다 이동천이와 아이즈 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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