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봉이 번쩍 안아 들었을 때 세현은 두 팔로 목을 감아 안았다 이층 응접실로 한걸음에 들어선 조철봉은 먼저 세현을 소파 위에 내려 놓았다아이 참하면서 세현이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몸을 세워 앉은 순간 조철봉은 불쑥 바지부터 벗어던졌다 팬티까지 함께 벗어버린 것이다어머머세현이 비명 같은 외침을 뱉으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손가락은 부챗살처럼 펴져 있었다 조철봉이 벌떡 일어선 철봉을 건들거리면서 다가섰을 때 세현은 피하지 않았다 열이 오른 몸이 굳어져 버린 상황이 된 것이다 조철봉이 세현의 바지 지퍼를 차분하게 풀어 내리는동안 응접실안은 가쁜 숨소리만 들릴 뿐 조용했다 지퍼가 풀리고 바지가 끌러내려질 때 세현은 외면한 채 엉덩이를 들어 벗겨지는 것을 도왔다 햇살이 환하게 응접실을 비치고 있어서 불을 끄라 자시라 할 것도 없고 커튼도 없다 조철봉은 세현의 흰색 팬티만 입은 하반신을 보자 저도 모르게 신음했다 세현의 하반신은 미끈했다 피부는 매끄러운데다 건강한 갈색이었고 군살도 없다 팬티 앞쪽의 도톰한 동산은 더욱 자극적이었으며 양말은 한쪽만 벗겨져서 균형 잡힌 발가락도 육감적이었다 조철봉은 여유를 주지 않고 세현의 팬티를 벗겨 내고는 곧 소파 위로 쓰러뜨렸다 이제 세현은 벗은 하체를 보이는 것이 더 부끄러운 듯 오히려 조철봉이 밀자 먼저 쓰러졌다세현씨몸을 겹치면서 조철봉이 불렀으나 세현은 가쁜 숨만 뱉으며 대답하지 않았다 이미 눈을 감았고 얼굴은 상기되어 있는데다 두 손으로 조철봉의 어깨를 단단히 움켜쥐고 있다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조철봉은 손을 뻗어 세현의 샘을 부드럽게 훑었다 그러자 곧 샘이 넘쳐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심호흡을 한 조철봉이 몸을 올리면서 세현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물었다세현씨 해도 돼안된다고 하면 어떤 미친 놈이 안하겠는가 이 황홀한 순간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시키고 싶은 수작일 뿐이다 세현이 대답 대신 몸을 비틀면서 샘 주위를 철봉에 비볐으므로 조철봉은 곧장 철봉을 겨누고는 진입했다 그 순간 세현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응접실이 울리는 꽤 큰 탄성이다소리쳐도 돼조철봉이 하반신을 격렬하게 움직이며 말했다이 건물에는 우리 둘 뿐이야그러자 세현의 신음이 더 높아졌다 세현도 이 상황을 충분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세현으로서는 이런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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