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는 한 진압군도 없다 우리가 움직여도 진압군을 출동시키지 못할 거요 이영근에게 지휘권을 주었다지만 그자도 믿지 못할테니까요 그러자 부관이 전화기를 들고 다가왔다 사령관님 안기부장입니다 그는 서둘러 전화기를 건네 받았다 박 부장 지금 어디에 있어 시내에 박현식이 짧게 말했다 부대를 움직이지 말어 이 중장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우리에 게 이롭게 되는 것 같으니까 그러고 있어 지금은 반란군도 진압군도 업는 상황이 되었어 특전사가 드러난 지 오래인 데도 병력을 움직이지 못해 나도 지금 그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2군이 출동하려다가 그만둔 것 알고 있지286 밤의 대통령 제4부 111fot이영근이 기를 쓰고 있으니 그놈을 조심하고 기다려알고 있어 상황을 봐서 움직일테니까전화기를 건네 준 이일섭이 길게 숨을 내쉬었다묘한 쿠데타로군 그 시간에 이영근은 대통령의 전화를 받고 있었다 이제 조금 지 친 얼굴이다 제54라단은 어디에 있나 대통령이 묻자 이영근이 벽에 붙은 지도를 을려다보았다 예자하포천 북방에 있는 1군 소속 기갑 사단입니다 포천 북방이면 그쪽에서 김포 쪽으로 이동한단 말이지 아닙니다 서울로 들어와서 김포 쪽의 통로를 막도록 해야 합니 다 그러면 특전사의 2개 여단은 서울 진입이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사단장이 누구야 임장길 소장으로 육사 출신입니다 각하 시간이 급합니다 지금 김포와 서울 사이에는 헌병 1개 대 대와 포댕 1개 중대만 미군 사령관하고 연락이 되었어 대통링이 말을 돌렸다 미 3사단을 동두천에서 내려보내도록 이야기를 하고 있어 그것 만 내려오면 되겠는데 소장 생각은 어떤가 대통령의 패착 287 이 소장 듣고 있나 예 각fl 조금만 기다리게 곧 연락할테니까 그리고 5꾸사단 출동은 조금 보류시켜 예 각하 대통령의 집무실을 나온 김재선은 복도에서 서성거리는 경호원들 과 비서관들 사이를 지나 아래충의 휴게실로 들어섰다 수석 비서관 용의 휴게실이어서 빈 소파들만 놓여 있을 뿐이다 그가 소파에 앉자 문이 열리더니 이갑종 비서관이 들어섰다 언제 나 단정했던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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