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마찬가지로 안인석 씨와의 생활에서도 당신을 잊었어요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박미정이 조그람게 머리를 옆으로 두어 번 저었다4 영웅의 도시 자신이 없어요 저는 살아 있는 나를 잊을 자핀은 있어 몸의 기능이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겼을 뿐인데 웬 딘데없는 이 야기 야 안인석과의 이 야기도 당연한 일이고 지난 일이야 이제까지 미정 씨는 피해만 입고 있었어 이제 매일 내 얼굴을 보게 되면 그 멍청이 같은 이야기를 꺼낼 수도 없 을 거 야 그래 다시 잊었을 테니 까 정종잔을 내려놓은 권준규가 육회 안주를 집어 맛있게 법었다장충동 골목의 조그만 한식집 안이었는데 손딘은 이쪽 한 방뿐이 어서 집 안은 조용했다 권준규가 안가로 쓰는 집 이었다 북한의 조직력을 말보아서는 안 됩니다 50년 동안 만들어온 조직 이 오 체제가 다르다고 쉽 게 흔들리지 않아요 잔에 술을 채운 권준규가 말을 이 었다 더 구나 어느 민족입 니까 적응력 이 뛰 어 난 한민족이 오 곧 근대리아의 체제를 흡수해서는 개량된 사회주의 조직으로 발전시 킬 가능성 이 있습니다 그의 옆자리에 앉은 심재택이 힐끗 김상철을 바라보았다 정종 한 주전자가 거의 비워칠 때까지 권준규는 아직 본론을 꺼내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화제는 주로 북한이다 북한 주민을 유입한다는 강회장의 발상은 너무 위험하단 말 입 니다 김사장 미국과 일본 거 기 에다 한국 정부까지 밀려 반 상 황에 근대 리 아의 행정부가 상대하기 에는 역부족이 오 서울로의 잠행 5 안기부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김상철이 입을 열었다 중국의 조선족은 중부와 동남부의 7 80만을 남기고 거의 근 대리아로 이주해왔고 러시아에 남은 고려인은 1 20만밖에 없습 니다 근대리아의 인구가fOG만이 가깝게 되는데 한인은 110만이 조금 넘을 뿐입니다 인구 비을로 따질 건 없어요 경제와 행정 치안을 장악하고 있으면 지 배세 력 이 됩 니 다 권준규가 김상철에게 잔을 건네주었다 서 둘 필요가 없다는 겁 니 다 김사장 이 번에 5천 명의 북한 주민 이 주를 진행 하고 계시 다길래 말씀 드리 는 거 요 그가 심 재 택 에 게로 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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