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탄이 괴성을 지르며 골드드림호로 달려들고

아탄이 괴성을 지르며 골드드림호로 달려들고 있었다 죽어라 오바이트한 덕분에 배속이 텅텅비어 뭐든 집어삼킬 기세다반면 이제 막 배속을 빠져나온 골드드림호는 레비아탄의 코앞게다가 돛대가 몽땅 부서져서 제대로 항해도 할수 없는 상태다하물며 레비아탄을 따돌리는것은 상상도 할수없다감히 내 상선을 두번이나 먹을수 있을것 같으냐그러나 아크는여유가 넘치는표정으로 중얼거렸다그리고 잠시 시간을 가늠해 보다가 신호를 내리듯 손가락을 딱 튕겼다이게 끝이다 멍청한 생선아콰콰콰쾅콰콰콰쾅동시에놀라운 장면이 펼쳐졌다아가리를 벌리고 달려들던 레비아탄그 레비아탄의 몸여기저기에서 폭발이 일어나더니 살가죽이 쩍쩍 갈라졌다아가미등지느러미꼬리뱃가죽폭발이 일어날때마다 그런 부위가 펑펑터져나가자 레비아탄이 순식간에 피투성이로 변해버렸다크르크르크르르르레비아탄이 신음을 흘리며 휘청거렸다그리고 마치 기듯이 골드드림호 가까이 다가왔을때였다갑자기 레비아탄의 머리부분에서 엄청난 폭음이 울려나왔다 그러자 레비아탄이 경련을 일으키듯 바르르 떨어대더니 이내 눈알이 홱 돌아가며 천천히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효과가 끝내주는데아크가 씨익 웃으며 중얼거렸다굳이 말할 필요도없지만 이것역시 아크의 작품이었다모처럼 레비아탄의 배속까지 들어왔는데 얌전히 나올아크가 아니다아크는039구역질 시럽039을 투하하기 직전에 레비아탄에게 확실하게 데미지를 입힐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았다그때 떠오른게 바로 페러사이트가 수미터나 되는 혈관을 타고 이동하던 장면이었다 그장면을 떠올린 아크는 곧바로 수송선단에 쌓여있는폭뢰를 들고 나와 혈관속에 쑤서넣었다그 결과는 지금 눈으로 보는대로였다골드드림호가 탈출할수 있을만한 시간에 맞춰도화선 길이를 조절한 폭뢰이 폭뢰가 레비아탄의 혈관을 타고심장 폐뇌기타등등몸 곳곳으로 퍼져나각 폭발을 일으킨것이다아무리 강력한 몬스터라도 버틸수 있는공격이 아니다화약이 심장이나 뇌에서 폭발해 버리는데 무슨수로 버틸수 있겠는가덕분에 엄청난 데미지를받은 레미아탄은 결국 즉사부글부글부글부글레비아탄은 쩍벌어진입에서 시커먼 연기를 뿜어내며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레벨이 올랐습니다레벨이 올랐습니다레벨이 올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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