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한 것이 있어요 우리더러 중계를 해달라는군요 쌀 164 신용장 우리더러 어디 아프리카나 중동 쪽으로 알아봐 달라구요 텔렉스 용지를 김양호랏에 펼쳐놓았다 그는 본래 사우디로 갈 물량이꼰는데 무슨 사정인지 바이어가 인수를 거부한 모양입니다 여기엔 납기가 지연되었기 때문에 바이어가 취소 했다고 적혀 있군요 오천 톤이나 되는구만 본래 만 톤이었는데 오천 톤은 차분한 모양입니다 김양호는 강부장의 얼굴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에티오괴아 자이레 그쪽에 올해 가뭄이 심하다고 했었지 1 김양호가 묻자 강부장은 시큰둥하였다 그쪽은 맨날 가뭄 아닙니까 흥수 났단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 습니다 왜 이렇게 이빨빠진 소릴 하구 있어 그쪽에다 쌀을 먹이시려구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 케냐 쪽에다가 1냐요 1 강부장은 잠시 생각하는 얼굴이 되었다 그 존슨인가 그 친구에게 아닙니까 1래 존슨은 케냐의 군수품상인으로 재력이 단단한 사람이었다 정부의 고관을 지낸 사람으로 몇 년간 세일상사와 거래를 해오고 있었다 케냐의 존슨이 구입하게 하고 존슨이 에티오끽아나 다른 나라로 되팔게 하는 게 어때 그렇게만 된다면야 J 강부장은 머리를 끄덕였다 존슨이라면 그쪽 사정에 자을 테니까요 그럼 구매 의사가 있다고 회신을 해 가격은 조정해야겠다면서 말 65이야 그쪽이 요구하는 톤당 삼백삼십 달러면 재고가격으로는 너무 높아 선적지는 어디로 합니까 그쪽에서 운임포함 가격을 낼지도 모르 는데 우선 원가만 선절는 Li중ft 알려 주겠다고 하고 강부장이 사장실을 나간 후 김양호는 수화기를 들었다 방콕의 정 도상에게 연락을 해줄 생각이었다 화물웨 포장작업을 확인하고 호텔로 돌아온 정도상에게 프런트 담 당이 전화메모를 건네 주었다 서울에서 아내가 걸어온 전화였다 로 비는 관광객들로 소란스러웠다 방으로 올라온 정도상은 서울로 전화 를 했다 나야 왜 전화했어 연회가 전화를 받자 대뜸 물었다 그냥요 그냥 정도상은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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