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짤린 썰

성악 노래 좋아함

아버지 어머니가 오페라 좋아하시고 뮤지컬 좋아해서 성악노래 좋아하셔서 나도 좋아함

샤워할때 네순도르마랑 울게하소서 아베 마리아 들으면서 하는건 물론이고. 

별명도 디자인과의 폴포츠임

그런데 어느날 내가 돈 좀날려서 돈벌려고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고있었음. 

내가 사고친거여서 부모님이 알아서 하라고해서 어쩔수 없이 알바함. 

근데 보통 노래 틀어놓자나

가요나 좋은 노래들 그런데 나는가요노래에 성악노래 몇개 섞어놓았음. 

한 보름쯤 일하고있었나 어느정도 짬도생기고 요령이 좀 생겨서 재고 정리하고있었다. 

그때가 아침 8시반쯤 9시교대

내가 좀 늦장부려서 좀 늦게 함. 

근데 네순도르마 노래가 나오는거임

크 하면서 냉장식품 정리하고있었는데

네순도르마 후렴부 웅장한 고음이 나오더라

나도모르게 한손에 치즈팜 소세지들고 지휘하는척 했다. 

4분의 4박자에 프레센토의 그 전율을 따라 지휘했다. 

그때 왠지모르게 전율이 흐르는 느낌이었음

씨발 근데 사장새끼가 왠일로 일찍 와서 본거임. 

보름동안 쳐 늦게오더니 왠일로 일찍쳐와서 그날부로 짤림. 

요즘은 베르디 라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가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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