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 안주와 잔을 가져왔을 때조경철이 턱으로 앞쪽을

있었다 안주와 잔을 가져왔을 때조경철이 턱으로 앞쪽을 가리켰다앉아 같이 한잔 하자조경철이 두 다리를 모으고 앉은 김경희를 향해 입술을 비틀고 웃었다김동무는 이번 과업이 끝나면 중국이나 러시아의 책임자 자리로 옮겨질거야 현장에서 고생하지 않아도 돼감사합니다 부단장 동지한잔 해김경희는 조경철이 따라준 위스키 잔을 들어 한모금에 삼켰다 조경철의시선이 이번에는 벌어진 가운 사이의 젖가슴으로 옮겨졌다 노골적인시선이었다내가 한국식으로 말하면 김경희씨의 후원자가 될 용의가 있어술잔을 든 조경철이 가늘게 뜬 눈으로 김경희를 바라보았다무슨 말인지 알겠나압니다 부단장 동지그러자 술잔을 내려놓은 조경철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술기운으로 붉어진눈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다가선 조경철이 김경희의 어깨를 잡아일으켰다김동무는 사랑스럽다588을 아십니까끌려 일어선 김경희가 머리를 뒤로 조금 젖혀 다가온 조경철의 입술을피하면서 물었다그기 무어야이제 김경희의 허리를 감아 안은 조경철이 거칠게 숨을 뱉으며 건성으로물었다한국의 창녀촌이죠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몇명은 남아 있을지도모릅니다김경희가 두 손으로 조경철의 가슴을 밀었다배설하실 곳도 다른 데서도 얼마든지 찾으실수 있습니다 30분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그때서야 제 정신이 돌아온 조경철이 손을 떼더니 한걸음 물러섰다얼굴색이 금방 하얗게 굳어져 있었다동무는 날 모욕하는 건가제가 오랄 섹스를 해 드릴까요 입으로 말고 손으로 말씀입니다 서울의이발소에는 그런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무례하다눈을 치켜뜬 조경철이 목소리를 높였을 때 김경희도 정색했다보고하겠습니다 상부에서 누구 말을 믿을 것 같습니까 당신이 베이징에현지처를 두고 있다는 것까지 같이 보고하지요 조선족 현지처 이름이서여옥 맞지요그러자 조경철이 이를 악물더니 두 주먹을 움켜 쥐었다이 이런 건방진더러운 새끼 같으니눈을 치켜뜬 김경희가 싸늘하게 웃었다엇다대고 가운데 다리를 세우는 거냐 개자식아[도시의 남자] 음모 10다음날 저녁 때 조경철을 찾아온 남북교류사업단의박동기 단장은 의아한 얼굴로 김경희에게 물었다조선생은 어디 가셨습니까 나하고 오늘 저녁에만나기로 했는데중국에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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