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거에 의존하여 몬스터들을 뚫는다우

헤스티거에 의존하여 몬스터들을 뚫는다우리 아버지가 도둑을 걱정해서 그곳을 신묘한 삽을 숨겨 놓았다고 해요 결국 아무도 찾지 못하게 되었지만요던전과 관련 있는 퀘스트도 꼼꼼하게 수행했다위험도는 피가 마를 정도여으며 잠깐의 휴식 시간도 없다밤샘 사냥에서 잠이나 식사 같은 건 사치에 불과했다다시 말하지만 일분일초도 아깝습니다 헤스티거가 떠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일을 해내야 합니다 헤스티거야 이 대륙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알겠습니다 대제 그 위대하고 고귀한 마음은 역시 조금도 변하지 않으셨군요정의를 수호하기란 원래 힘든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더욱 움직여야지 세상에 잠자고 있는 보물들을 아니 정의를 되살려야 한다북부 대륙과 중앙 남부 대륙을 넘나들면서 사냥을 했다헤르메스 길드의 영역인 중앙 대륙에서는 그들의 눈치가 보이지 않을 수 없었지만 짧게 치고 빠지는 것인 만큼 상관이 없다어중간한 병력 따위는 여차하면 헤스티거가 나서서 몰살을 시켜 버리면 되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가능한 내버려 두었다하벤 제국의 황궁으로 침공하는 것도 고민은 해 보았다헤스티거가 사라지기까지 아직 몇 시간 여유가 있는데 바드레이에게 한번 제대로 엿을 먹여 봐이미 무너져 버리고 말았지만 하벤 제국의 황궁 터야말로 현재 베르사 대륙에서 최고의 수준에 육박하는 유저들이 구름처럼 모여 있는 장소헤스티거가 그곳에 가서 헤르메스 길드 유저들을 마구 학살한다면 상당히 좋은 결과다위드의 묵은 체증도 단번에 쑥 내려갈 정도의 쾌감을 안겨 줄 것이다그건 헤스티거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다앞으로도 조각 부활술로 역사적인 강자를 데려올 수는 있겠지만 헤스티거처럼 특별한 인연으로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사람은 찾기가 어려운 탓이다다른 사막 전사 부하들도 조각 부활술로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다위드는 사막의 대제왕으로 있으면서 부하를 결코 인덕으로만 대하지 않았다마구 굴리고 힘을 과시했다퀘스트에 쫓기다 보니 하루의 시간이라도 단축하기 위해서 부하 몇 명쯤은 가볍게 버렸다대제왕 위드에게는 철저히 복종하며 대륙을 휘젓고 다녔지만 조각 부활술로 불러오면 상당히 완전히 달라진다사막 전사들에게는 위드는 더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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