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의 무서운 존재 쪽에 가깝겠죠유령 선원과 해적 들까지 착

화의 무서운 존재 쪽에 가깝겠죠유령 선원과 해적 들까지 착취해 버릴 무서운 재능 때마침 위드의 사자후가 들렸다 일할 시간이다 항해를 하다 보면 하루 종일 무료함이 느껴질 정도로 한가 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건 큰 착각에 불과했다 태양이 막 지평선 위로 떠오를 무렵의 잠깐밖에 여유를 부 릴 시간이 없었다 유령 선원들이 일하기 위해서 재빨리 갑판에서 흩어졌다 고기 잡는 그물을 치는 유령선들 바다는 자원의 보고라고 할 수 있지 굳이 사 먹을 필요 가 없어식사를 위해서 물고기들을 잡아야 했다 위드의 명령이 떨어질 때마다 유령 선원들은 재빨리 움직 였다 위드가 언데드나 오크 다크 엘프 등을 다룰 때에는 결단 력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관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험악하게 생긴 몬스터도 사냥하는 위드라 도 진심으로 무서워하는 존재는 있었다 평생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는 존재 집주인 집 주 인 커헉 월세로 살고 있을 때에는 매일매일 피가 말랐다 바깥에 나갈 때에는 집주인이 있나 없나부터 살피던 눈치 의 시절 벽에 곰팡이가 끼고 보일러가 고장 나고 전등이 꺼져도 한 마디 항의도 할 수 없었다 집주인은 여러 말 하지 않았다 집 비울 거야 오죽하면 집을 처음 마련하고 난 다음 날 평생 지올 수 없 는 악몽을 꾸었을까 꿈에서 새로 산 집에 예전 집주인이 온 것이다 더 좋은 집으로 이사했으니 앞으로 월세도 매달 20만원 씩 더 내게 위드는 꿈에서도 본능적으로 애원했다 저기 며칠만 곧 들어올돈이 있는데 아직 못받아 서요 다음 달에는 꼭 늦지 않게 드리겠습니다위드를 한없이 약하게 만드는 존재가 바로 집주인이었다 위드는 갑판에서 쪽빛 바다를 구경했다 시야에 보이는 섬들이 부쩍 많아지고 오가는 교역선이나 돛단배를 볼 수 있었다 어쨌든 네리아해에 오긴 왔군 검치 들의 몸무게 그리고 낡고 느린 유령선 항해에는 부 실한 유령 선원들 복랄적인 악영향으로 인해서 간신히 도착 했다 근처에 행운의 상징인 돌고래가 등장하면 배도 칠씬 빨라 진다 하지만 그런 돌고래조차도 금세 앞질러 사라질 정도로 느 린 유령선 바다의 재앙인 유령선이지만 정작 타고 있다 보면 느려 터 진 배에 불과했다 이대로라면 먼바다로 한번 나가려고 하면 2달 아니 3달 도 걸리겠어 네리아해에 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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