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관련해서 소름돋는 썰

재수시절 얘기다. 그래봤자 작년이지만ㅋㅋ

당시 내 핸드폰이 ㅂㅅ이라 배터리가 금방 방전돼버렸었음.

어차피 충전해도 금방꺼져버리고 귀찮으니까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폰 꺼둬야겠다고 양해구하고 그냥 폰 꺼둔상태로 칩거하면서 집에서 공부했지.

근데 어느날 악몽을 꿨음.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데 뭐 물난리나서 대피하고 그런 ㅈ같은 꿈이었는데

그 꿈을 꾸고나서 식겁해서 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이번엔 꿈에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나와서 오늘은 폰좀 켜보는게 어떠냐고 뭐 그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했다.



그리고 잠에서 깼을때, 꿈생각을 하면서 오늘은 친구한테 연락해봐야지.

꿈에서 니가 폰 좀 켜보래서 혹시 무슨일있을까 걱정돼서 연락했다 ㅋㅋ 라고 보내려고 상상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폰을 켜봤는데 카톡이 존나 와있는겨


뒷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보니깐 내 친구들인데, 친구 한놈이 오토바이 사고나서

그 얘기중이고 나한테는 연락안된다고 집찾아가서 데려오라는 둥 그런 얘기하고 있는중이더라 ㅅㅂ

바로 그중 한놈한테 전화걸고 나가겠다고해서 병원갔는데

다행히 아주 큰 사고는 아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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