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에 기용한 것에서부터 민주당을 탈당하 여 당적을

국정원장에 기용한 것에서부터 민주당을 탈당하 여 당적을 버리고 또한 강성 노조와 정면으로 대립하여 자신이 중상을 입는 사태까지 되었지만 굴복시켰다 몸을 내던지는 살신성인의 자세 를 보인 것이다 거기에다 국가 원로 회의를 창설하여 전임 대통령에게 편중 인사를 조정하는 권한과 함께 세를 키우는 공간을 줌으로써 지역 감정은 눈에 띄게 완화되었다 그리고 야당 총재를 안보 회의에 고정 참석시킴으로 써 국정에 동참시키는 포용력을 보인 데다가 결정적으로 보수 원로인 이철승을 총리로 임명하여 불안해 하던 중장년층을 안정시킨 것이다그 때 잠자코 있던 맹형규가 입을 열었다 그렇습니다 이대로 가면 인기는 더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아마 건국 이후로 가장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 같습니다 알고 있어요 머리를 끄덕인 이회창이 정색하고 둘을 차례로 보았다 그런데 요점이 월니까 039가 후보 경선에 관여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할을 막을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만일에 이회창의 시선을 받은 윤여준이 말을 이었다 그 이탈자를 우리가 부통령 후보로 영입했는데 린떼 대한 배신으로 비춰져서 우리 고정표까지 대량으로빠져나갈가능성이 있습니다 7장 대혼란 357 그 때 맹형규가 말을 받았다 총재님께서 DJ를 만나 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는 허심 탄회하게 말씀을 나누셔서 허심탄회하게 나한테 대통령을 넘겨 달라고 하란 말인가 이회창이 쓴웃음을 지은 얼굴로 말했다 허심탄회할 것이 따로 있지 나 원 다음날 아침에 열린 안보 회의에서 정형근이 먼저 발언을 했다 북한은 어제 저백 7시 정각에 적십자사를 통해 남북 고위급 회담을 제의해 왔습니다 장소는 평양으로 하고 회담일을 12월 18일로 하자는 제의입니다 안보 회의 위원들의 시선을 받은 그가 말을 이었다 회담 내용은 6 IS 공동선언 세부 내용에 대한 실행 방법을 토의하자는 것입니다 모두가 의외인 듯 놀란 표정이었고 이회창의 시선도 저도 모르게 대 통령에게로 옮겨졌다 북측에서 먼저 이렇게 나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인 것이다 북측은 한 번도 먼저 나선 적이 없다 그 때 이철승이 헛기침을 하더니 정형근에게 물었다 고위급 회담이라면 장관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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