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볕에 그을려서 최미옥은 마치 야수를 보

피부는 볕에 그을려서 최미옥은 마치 야수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어머저도 모르게 탄성을 뱉은 최미옥이 강기철의 앞으로 바짝 다가섰다 밤 11시여서 주위는 조용했으므로 최미옥의 숨소리도 들렸다이건 뭐야최미옥의 손끝이 짚은 곳은 강기철의 왼쪽 어깨의 움푹 들어간 자국이다총에 맞은거야강기철이 쑥스러운듯 몸을 틀었을때 최미옥의 눈에 이번에는 옆구리에도 비슷한 자국이 보였다여기도손으로 그곳을 짚자 강기철이 가슴에 최미옥의 가슴이 부딪혔다 그순간 강기철이 최미옥의 허리를 안았다아강한 힘으로 허리가 감기더니 번쩍 몸이 들리면서 강기철의 몸에 밀착되자 최미옥이짧게 탄성을 뱉았다 지금 자신의 몸은 강기철의 팔에 안겨 떠 있는 것이다하고 싶어한팔로 강기철의 목을 감은 최미옥의 다른 손이 뻗어 내려가 강기철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어머 굉장하다눈을 크게 뜬 최미옥의 얼굴은 달아올라 있었다 이렇게 먼저 달아 오른 것도 아주 드문 일이다 최미옥은 강기철의 팬티를 끌어 내리고는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 쥐었다그순간 강기철의 입에서 신음같은 한숨소리가 뱉아지더니 최미록은 자신의 몸이 침대위로 던져지는 것을 깨달았다 거칠게 던져졌지만 그것이 오히려 최미옥을 더욱 흥분시켰다 누운 채 팬티와 브래지어를 뜯어내듯이 벗어던진 최미옥이 강기철을 불렀다어서와 기철아아침 10시 정각이 되었을때 형사계장 정일만은 군인 두명이 형사계 사무실로 들어서는것을 보았다 어제 전화 연락을 받았지만 1분도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들어서는 그들을 본 순간 정일만은 왠지 가슴이 답답해졌다 형사의 안내를 받은 그들이 창가에 선자신의 앞으로 다가왔으므로 정일만은 얼굴을 펴고 웃었다어서 오십시오 제가 어제 전화를 받았던 정일만입니다부대 참모장 백영진입니다검정 베레모에다 어깨에는 대령 계급장을 붙인 사내가 대답했고 대위 계급장이 이어서자신을 소개했다중대장 이석재올시다그럼 이쪽으로군인들은 무표정한 얼굴인데다 손도 내밀지 않았으므로 정일만은 안쪽 소파로 그들을안내했다 강기철이 현역 중사였으니 군 수사기관이 상관 하는것은 당연했다 그러나부대에서 참모장과 중대장이 먼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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