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놈들이 모이는 목적은 조성표와 연합하여 우리를 치겠다는 것이 Ot 그러면서 그가 빙그레 웃자 사래들도 소리없이 따라 웃었다 선수를 치겠다는 것이지 우리가 우에다의 복수를 하기 전에 말 이야 사내들의 얼굴을 둘러본 최기대가 헛기침을 했다 이들 중 우에다의 얼굴을 아는 사람은 조태환밖에 없을 것이다야마구치조와의 동맹 관계는 윗대가리들이 정책적으로 맺은 것이어 서 중8 간부급들조차도 그들과 접촉해 본 경험이 거의 없었다 따라 서 형제라는 개념이 회박했고 복수 운운 하는 것도 스스로 어색하게 느껴진 것이다 싹 쓸어버리고 서울로 올라가자 최기대가 말을 바꾸었다 이번 일로 한국의 판도가 결정되는 거다 사장님깨서도 말씀하셨 어 조성표 쪽은 몇 명이 나옵니까 소탕 준비 79 조태환이 재빠르게 말을 받았으므로 최기대는 탁자 위에 놓인 종 이를 내려다보았다 그가 백지 위에 어지럽게 칼겨쓴 것이 보였는데 다른 사래들은 보면서도 무슨 내용인지를 알 수 없었다 조성표는 늦게 나온다고 해놓고는 안 나을 것이고 그가 종이를 보면서 말했다 천기석과 네 명의 보스급 부하들이 회의에 나간다 그들은 회의 장소에서 적절하게 우리를 도와 주도록 되어 있어 회의 장소를 한 시간 전에 아이즈측에서 알려 주기로 했다는데장소가 특별하면 어떻게 합니까예를 들어 배에서 한다든가 부하 한 명이 묻자 최기대가 머리를 끄덕였다 그럴 경우도 생각해 두었어 하지만 우리가 침투하지 못할 경우 는 없을 것이다 모든 상황은 우리 편이야 보스급은 한 명도 놓치지 않고 없애야 한다 실수하지 않도록 최기대가 다짐하듯 말하고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벽시계가 저녁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 시간에 바닷가의 모델 안애서는 윤경산과 김달수가 식당에 마 주앉아 있었다 식사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식당 안에는 안룰에 있는I들과 입구 쪽에서 1들을 힐끗거리며 앉아 있는 사래까지 세 사람 이 있을 뿐이다 저놈은 이재 러시아에 돌아갈 생각이 없는 모양이군 윤경산이 사내를 눈으로 가리키며 낮게 말했다 러시아에 가족이 없는 놈은 앞으로 이쪽에 보내지 말아야겠어80 밤의 대통령 제녈 ll배 사장의 심복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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