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 눈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을설이 말을 이었다n

뜬 눈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을설이 말을 이었다 동무와 나는 서로 치명상을 입을 일은 하지 않고 있었소 그렇지 않소 이 반동분자 같으니 낮은 목소리로 김정일이 말했다 용건을 말해라 동맹을 맺을 것을 제의하오 김정일 동무 남북이 아닌 동서 동맹이오 미친 놈 잘 생각해 보시오 김정일 동무 흥분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란 말이오한쪽이 강할 때에는 다른 두 쪽이 연합했던 것이 1천 5백 년 재편되는 연합 전선 203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해왔던 처신이었어 불행하게도 북쪽이 동서로 쪼개 졌지만 서쪽만으로 남쪽과 대항 하기에는 힘에 부치는 일이야 그렇다고 남쪽과 연합하기에는 합병 당할 가능성이 높고 우리 한반도는 삼국으로 나누어졌을 때가 가장 진취적이었고 문 화의 성장도발랐소 김정일 동지 긴장 상황에서 서로 경쟁을 했으 니까 그래서인지 영웅도 많이 배출시 켰지 헛소리 그만해 당분간 동서의 동맹을 맺고 남쪽을 견제합시다 남쪽 정권을 전 복시킬 때까지 그 다음에 동서가 패권을 다투어도 동무에게는 이득 이오 나보다 20년은 젊으니까 인민 공화국 제 15전차 사단의 1연대장 장성무 대좌는 T 62 전차의 해치에 서서 망원경으로 앞쪽을 바라보았다 그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T 62는 115밀리 활강포를 장착한 중전 차로 포구경이 일본의 74식 전차의 105밀리보다 컸고 철갑탄은 사 정 거리 2천 미터에서 3백 밀리 장갑을 관통할수 있는위력을가지 고 있다 탱크 연대는 땅을 울리면서 전진해 나아갔다 캐터필러에 잔 나무가 이겨지면서 깔려 들어갔고 조그만 돌들은 가루가 되어 사방으로 흐트러진다 제15전차사단의 3개 전차 연대 모두가산야에 펼쳐져 있는 위용 204 밤의 대통령 제3부 lU은 장관이었다 정면에 횡대로 늘어선 것은 그의 제1연대와 2연대의 2백 대 가까운 전차단이었고 그것이 돌격 대형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제3연대는중심 부근에서 5백 미터즘후방으로쳐져 있었는 데 예비대로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선봉대가 될 수도 있는 대형이 었다 1개 전차 연대는 95대의 전차와 전투 장갑차 10여 대가 주력이다그리고 지원 부대는 기갑 정찰 기갑 보병 대전차 기갑 포병을 실은장갑차 5백여 대가뒤를 따르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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