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고 싶어서 버디버디로 여자 만난 썰

에 버디버디 아는 아재들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썰 하나 풀어봄 
http://i.imgur.com/Jlmg4IS.jpg
버디버디 채팅방에는 ㅈㄱ이나 원ㅈ교ㅈ 같은걸 하는 수단으로 자주 사용되는걸 알았기에..
순수하게 채팅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야한걸 주제로 한 채팅을 하는놈년들도 제법 있었음..
난 순수하진 않고 어떻게든 여자와 떡을 치고 싶어서 .. 구하던 중 하나가 물었음
떽드립 치며 어디사냐.. 하며 만남을 시도했는데..전화를 헸을때  목소리는 귀염상이였음..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자며 대화를 했고 성공했다
그렇게 기쁜 마음에 여러가지 도구와 cd를 챙겨서 나갔는데...
그날 참 더웠지...ㅅㅂ..
학생이기에 난 지하철을 타고 2시간 걸리는 8호선 인가.. 이름도 야릇한 정자역으로 갔음..
신나는 마음에 여자애에게 다왔다고 하니..좀만 더 걸어서 오면 피자스쿨이 보일거다 그앞에서 보자..
하는데..한 3km걸어가니까 나오더라..더럽게 더워서 짜증도 이빠이 나는데..
http://i.imgur.com/d9UIg2Q.jpg
여자애도 안보임..근데 피자스쿨 안에..와...진짜 나도 못생긴 편이라 못생긴 사람 비난은 못하는데..
진짜로...돼지 얼굴 그대로 붙여놓은듯한 뚱뚱한 여자 사람이 있었음..팔뚝이 내 허벅지만한
진짜 살이 찔대로 쪄서 더이상 못찐 수준으로 뚱뚱한 사람이 피자를 3판인가 들고 나옴..
그리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난 진짜 꾸엑 하고 말할거같아서 피하고 여자애를 찾음.. 
전화를 해보자 나 다왔어! 어서 나왕! 흐헤헤헤 하며 전화하는데
옆에서 벨소리가 울리는데.. 그 피자3판든 돼지같은 사람이 전화받으면서 '어 오빵 어디야?' 하는데
걸어오면서도 할생각에 꼴릿한 생각으로 반꼴 된 상태였는데.. 
진짜 푹 죽으면서 성욕이 0% 되고 졸라 슬퍼서 욕하며
지하철 까지 뛰어감.. 
그 이후로 난 버디버디 채팅을 하진 않았다. 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