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떠난 은둔자 95을 갖고 있는 세실 정이다 그녀는 국내 굴지의 재벌인 국도 그룹 황회장의 정부였지만 강대홍과는 서너 번 몸을 섞은 사이가 되어 있었 다 강남의 고급 카바레인 영락 클럽에 단골로 드나들면서 일회용 상대를 낚는 것이 취미였던 세실 정이 허우대 멀정한 강대홍을 놓칠 리없었고 강대흥도 마찬가지 입장이었다 그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서 내렸다 달러는 충분해요 복도를 걸으면서 세실 정이 물었다 빈 복도여서 그녀는 마음놓고큰소리를 낸다 충분해요 친구가 쾌 많이 가져와 주어서 강대홍이 어깨를 치켜올렸다가 내렸다 하와이에서 왜 날렸던 이 몸이오 과소평가하지 말아요 그건 나도 들었어요 그곳에 있는 친구한테서 그들은 복도 끝 방 앞에서 멈추어 섰고 오종표가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어 열쇠 구멍에 꽃았다 시간만 충분하다면 몇백만 달러도 가져을 수 있는데 미 군용기 편fE 그러면서 강대흥이 웃는 얼굴로 그녀를 바라보다가 그 표정 그대 로 굳어졌다 꼼짝하지 말어 그녀의 옆쪽에 서 있던 30대 후반의 사내였다 사내의 손에는묵 직한 콜트가 들려 있었고 끝에는 긴 소음기까지 부착되어 있다 그냥 쏴 죽이고 들어갈 수도 있으니까 꼼짝 말란 말이다 움직이지 마 이 새끼야96 밤의 대통령 제3부 I 그러면서 뒤쪽에 서 있던 사내도 총구를 그의 등에 대었다 어이쿠 이런 강대흥이 눈을 치켜뜨고 세실 정을 바라보았다 정 여사 이게 무슨 짓이야 나하고 당신 사이에 세실 정이 웃었다 이봐 잘난 연장 자랑하는 거야 사내 한 명이 강대홍을 돌려 세우고는 온몸을 손바닥으로 훌푹 내 렸다 그리고는 손에 잡히는 것이 없자 다시 한번 흥어 보더니 오종 표에게로 다가간다 야 이 씨발놈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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