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박경정 지금쯤 대전을 지날 시 간인데 호남고속도로로내려갈지 경부를그딘 탈지 알 수가 없군 그리고 수원이나 오산으로 이미 빠져나갔는지도 알 수가 없다경부는 말할 것도 없고 호남고속도로의 모든 틀게이트에 검문경 찰을 1개 소대씩 배치했으니 통행차량들은 전쟁이 났다고 생각 할지도 몰랐다 의자에 등을 기댄 박영수가 팔장을 끼고는 안총 경을 바라보았다 그는 박영수보다 10년즘 연상으로 내일 모레가 정 년이 다 안과장넘은 퇴직하면 근대리아로 가신다고 했지요 허이거벌써 소문이 나버렸네 혼돈 1 안총경이 사람 좋아보이는 얼굴에 웃음을 띄웠다 통신관리관실의 조경정처럼 사표 내고 떠나진 않아 그러니 소문이 날 테면 나라고 해 지 원서 는 내신 모양이 군요 이미 받아 준다는 연락도 받았어 그는 의자를 끌어당겨 앞자리에 앉았다 조건도 통보받았고 과장급 대우라는데 직급이 한국의 경무 관급이더군 그런데 대우가 그만이야 백 평형 단독주택이나 아 파트가 무상 지급되고 자식들의 학비 일체가 보조되는 데다 월 급이 만 달러야 그리고 노망이 들 때까지 근무할 수 있다는 거 야 축하합니 다 근대리 아에 가면 지 방 서장으로 나갈 거 야 경 찰 간부뿐만이 아니 다 행정 부나 연구기 관 교육계 에다 현역군인까지 근대리아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국판 엑서더스 이다 정부는 가급적 공무원의 근대리아 이주를 억제하고 있었지 만 투자이민을 허용한 상테였다 사직원을 내고 출국을 하는데 막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상황실 직원이 바쁘게 다가왔다 경 정 넘 안기부 전화입 니 다 당직사령이 있었지만 김상철 사건의 지휘자는 박영수인 것이 다 그가 테이블 위에 놓인 전화의 수화기를 들자 곧 연결이 되었 다 보안국 박경 정 입니 다 난 안기 부 서 과장입 니 다 볼륨을 높였는지 그의 목소리가 귀를 울렸다 서태영과는 서너 번 통화를 한 적 이 있었지 만 만난 적은 없다 그가 소리치듯 말을 182 명웅의 도시 이 었다 천안 휴게소에 놈들의 차가 버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어요승용차와 승합차 두 댑니다 우리 요원이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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