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응  자리에서 일어선 박은경이 가운을 벗어 소파위로 던지더니 침

산  응  자리에서 일어선 박은경이 가운을 벗어 소파위로 던지더니 침대로 다가가며 말했다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를 하나 빌려서 살거야 한 석달쯤 잠수함을 타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는 거야  침대에 누운 박은경이 최태식을 보았다 브래지어에 팬티 차림이 된 박은경의 몸이 불빛에 환하게 드러났다  이리와  박은경이 말하자 진작 눈 주위가 붉어져 있던 최태식이 벌떡 일어섰다 팬티가 불룩 튀어나와 있었으므로 그것을 본 박은경의 입가에 웃음기가 떠올랐다  오늘은 천천히 해  박은경이 서둘러 팬티를 벗어 던지는 최태식에게 말했다  넣는 것은 나중에 하고 먼저 날 오래 애무하란 말이야 날 달아 오르게 해야 해  알았어  서둘러 박은경의 브래지어를 풀어내린 최태식이 팬티도 끌어 내렸는데 고무줄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  바보야 팬티 버렸잖아  와락 소리쳤던 박은경이 곧 마음을 돌린듯 최태식의 남성을 두손으로 쥐었다  알았어 어서 애무부터 해 [오민지 코드] lt165gt 여행의 끝 4  그러나 최태식은 이번에도 지난번과 다르지 않았다 애무는 제법 길게 해서 박은경의 몸을 달아오르게 했지만 삽입하자마자 발사를 해버린 것이다  에이  짜증이 난 박은경이 늘어져버린 최태식을 밀치고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기가 죽은 최태식은 옆으로 구르더니 고개도 들지 못했다  박은경은 서둘러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안으로 들어선 박은경은 손으로 자신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몸이 달아 오르다가 마는 바람에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으으음  이윽고 박은경의 입에서 절정의 탄성이 흘러나왔고 변기위에 앉은 채 몸을 비틀었다 그리고는 가쁜 숨을 뱉으면서 눈을 감았다  최태식이 이렇게 조루 증세를 보이는 이유는 자신이 너무 강하게 대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최태식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최태식도 안다 우리는 그저 짐승처럼 부딪힐 뿐이다  박은경은 저도 모르게 긴 숨을 뱉었다 정기훈이 돈을 갚아 줘서 나기성과의 관계는 정리되었다 그러나 어떻게 부모 얼굴을 본단 말인가 당분간은 만나지 않을 작정이다  그동안 돈을 모을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아서 먼저 정기훈에게 진 빚을 갚아야한다 그 다음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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