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최소한도 2년은 걸립니다 2변이나 김 비서관은 놀라는 표정이었다 아니우리가 뒤에서 밀어 주는데 무슨 시간이 그렇게 걸린단 말입 니까 김원국의 중요한 부하들도 모두 잡혀 있지 않습니까 과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 조직을 만드는 데 그만를 시간이 걸립니다 어느 정도는 확보했지만 허어 선거가 내일모렌데 큰일났군 이철주는 그가 걱정하는 것이 무언지를 알아차렸다 아닌게 아니라 그날의 술자리도 김석주가 먼저 제안을 했고 이철주는 자신이 약속한 30억에 대한독촉이 있을 거라 짐작하고 마음이 무거줬던 터였다 얼마나 필요하십니까 고인호 의원에게 이미 5억을 바켰으나 나러지가 문제였다 김 비서 관은 불쾌한 듯 얼굴을 돌리고 입을 열지 않았다 계획한 대로는 안 됩니다만 4 5억 정도는 더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리고 나머지는 조금 시간을 주셔야 하겠는데 야단났군 예 저도 밤잠 안 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이거 몸둘 바를 모르 겠습니다 아아 이 사장 내가 그런 말 들으려는 게 아니고4 5억이라니 그 게 말이나 됩니까 그런 푼돈 바라고 우리가 무리를 해서 이 사장을 밀 222어드리는 줄 아시오 이것 참 명의 이전이 힘들게 생겨서 말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몇 번이나 재촉했지만 그놈들이 즘체로 명의 이전을 안 한다고 합니다 차 라리 죽이라고 한다는데 어떡합니까 이철주는 변명의 구실을 그쪽에서 찾았다 놈들이 두 손을 들고 대표이사 명의만 이전시켜 준다면 문제가 아 닌데 나머꼭 25억은 그것을 담보로 빌릴 작정이었습니다 김 비서관은 술맛이 달아난 듯 보였다 재판이 있기 전에 명의 이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일하기 가 쉽고 약속도 지킬 수가 있어요 재판이 끝나면 놈들은 움직이지 않 을 겁니다 이미 형이 확정된 터라 명의를 이전해 주나마나라고 생각 하겠지요 하긴 지독한 놈들이라더군 보통 악질들이 아넘니다 그들이 다시 다그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한 이철주는 김석주 몰래 한숨을 내쉬었다 김원국은 김중오 검사의 뒤쪽에 걸린 달력을 바라보았다 오늘이 7월 4일이니 구속편 지 한달이 넘었다 어느 사이에 한여름이 된 것이 다 담배 피우겠소 담및갑을 그의 앞에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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