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특 일그러져 있었던 것이다

잔특 일그러져 있었던 것이다 보스는 고리키 호에 타려다가 습격을 당했어지금 고리키 호에는 이 한과 유재성 이 두 명 뿐이 다 그는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고리키 호 선장이 나호트카로 연락을 해왔어보트에서 마악 고리키로 옮겨 타려는데 한국 순시선이 기습해 왔다는 거야 엄 청난 총격전이 벌어겼는데 당한 것은 우리 쪽이야 사장님은 어 떻 게 되 셨습니 까 얼굴을 굳힌 변순태가 묻자 그는 머 리를 저 었다 이한은 바다에 떨어겼다가 순시선이 보트를 는 사이에 고 리키 호에 합어하지만 아직 보스의 행방은 모른다 중요한 시 기 에 이 것 야단났다 오후 2시경이었다 겨울의 초입에 들어가는 시기였다 북풍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겨우 자라나 있던 풀잎은 두 달 간의 전개 를 마치고 순식간에 시든다 한동안 생각에 잠겨 있던 변순태 가 머 리를 들었다 이 번에도 강미 현이 압력 을 넣었을까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미 보스는 한국 정부의 적이야남북한 간의 비밀합의서가 보스의 손에서 나온 것을 그들은 알고 있어 그레고리가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이 었다 보스는 심재택한테 말려들었어 그자는 남북관계에 별로 관 심도 없었던 보스를 끌어들인 거 야 그럼 우리는 이렇게 않아만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이 한이 돌아을 때까지 6 영웅의 도시 어깨를 늘어뜨린 그레고리가 길게 한숨을 및었다 그 안에 보스와 연락이 될지도 모론다 그때까지 기다리는 수 ffl 그 시간에 북한 대표부의 대표실에는 서 일과 송무용 장호성과 박기환 네 사람이 모여앉아 있었다 근대리아의 북한 조직을 움 직 이 는 실세가 모두 모인 것이 다 이미 그자들은 떠났으니 할 수 없는 일이고 문제는 회담의 내 용이 오 그것 이 중요합니 다 그렇게 말한 서 일은 뿐 것을 먹은 듯한 표정이었다 곧 평양에서 지시가 내려오겠지만 총독한테 뒤통수를 맞은 것 같군 그렇다고 따질 수도 없고 한국의 여당 대표이자 대선후보인 정동민과 대통령 비서실장 이태준이 근대리아를 비밀 방문하여 총독과 만난 것이다 이것은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충격적인 일이었다 한국이야 궁지에 몰려 있으니 무슨 짓이야 못할까 했지만 근대리아에 대해서는 데신을 당한 것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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