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으면 나를 놓아 줄거야 나는 당신에게 보상금 도 함께 지불할테니까 크링거가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백발이 된 머리를 쓸 186어 을렀다 난 3억 달러를 내 몸값으로 지불했다고 말할 입장이 못돼 차라리 당신에게 빼앗기고 말지 그 지긋지긋한 세무사들과 재무성의 감사에 걸릴 수는 없어 네 몸값이 아냐크링거넌 강도질해서 때앗아 간 돈과 다섯 명을 죽인 보상금을 내는 것이니까 그렇군 내가 실수했네 고 크링거가 머리를 끄덕였다 날 페르난도에게 넘긴다고 했을 때 조금 어리둥절했었어 그가 원 하는건 돈이지 내 몸등이가 아니거든 난 그 친구를 겪어 봐서 잘 알아 자존심이 강한 친구야 당신은 그의 적개심을 더욱 높여 주었네 그럴테지 고영무가 범긋 웃고는 앞쪽을 바라보았다 우측에 주차장이 있을게다 그곳으로 들어가라 저기 코카콜라 네 온의 바로 옆길이다 말을 마친 고영무가 다시 크링거를 바라보았다 크링거 당신 옆에 앉은 사내는 돈을 받고 당신을 죽이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고 있네 살려 두어서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거야 크링거가 힐끗 최대광을 바라보았다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이던 최대광이 눈을 치켜 였다 전형적인 킬러로군 사람을 가법게 죽일 수 있는 기질이야 크링거가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하지만 당신은 보스이고 날 죽일 필요가 없다고 믿고 있네 안 그 야망과 배신 181런가 잠자코 그를 바라본 채 고명무는 대답하지 않았다 밴은 속력을 줄 이면서 길가를 달리고 있다 당신은 혼자서 온갖 침단 장비가 달린 내 집을 부숴 버리고 날 째 온 사내야 날 죽이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라도 해치울 수 있는 사 람이지 당신은 내 옆의 짐승 같은 놈처럼 필요 없는살인은 안하는사람이야 저 망할 자식이 힐끗 백미러를 올려다본 신용만이 욕설을 했다 왜 왜 그러냐 놀란 최대광이 상체를 그에게로 숙였다 아니야 신용만이 머리를 젓고는 우측으로 핸들을 꺾었다 빌어먹을 놈들일곱 명이 공격했다고 하다니 얼굴을 들 수가어 사람 한 명 죽여 본 일도 없는 놈들이라 모두 병신들이야 모두 내보내고 예비역 군안들로 바뀌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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