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그렇다고중지할수는 없는 것이다 당분간 만 철이가 대표로 있는 이상 반도실업은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받을 수가 있을 거야 김원국은 김칠성을 바라보았다 알겠나 네 알겠습니다 형님 이제 한식구가 되었다고 생각해도 된다 애들에게 그렇게 이야기해주도록 해 네 기운들이 날 겁니다 11 보복의 사슬 3 그리고 김원국은 조웅남을 바라보았다 누가 이 첫을 했는지는 떤한 일이지만 섣부른 행동은 하지 말아야해 알았어 형님은 왜 나만 보면서 말혀요 조웅남이 불통거렸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돌아가서 애들에게도 단단히 일러두도 록 해잘못하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 내가지시할 때까지 기다리도록알았지 김원국이 모두에게 말했다 몇 가지 지시를 더하고 난 김원국은 반도실업을 나왔다 강만철과 몇 명의 제일상사 직원들은 반도실업에 남았다 그들은 이제 반도실업 을 관리하게 된 것이다 아직도 박종무측은 인천에서 만만치 않은 세 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칠성을 주축으로 한 젊은 세력들은 그런대로 의리도 있었고 때묻지 않은 것을 김원국은 알고 있었다 강만철에게 인천의 조직원 전체를 적절하게 운용토록 하였으므로 이제 구심점을 다시 찾은 그들을 결속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옆자리의 조웅남은 시종 말이 없었다 제일상사사무실에 들어서자 아직 오전이었으므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김원국은 이동수를 시켜 간부급 직원들을 사장실로 불러모았다 형님 웬 회의를 이렇게 많이 혀요 조웅남이 들어와 앞자리에 앉으며 물었다 김원국은 대꾸하지 않고 모두 모인 것을 확인한 다음 입을 열었다 어제 반도실업 박 사장에게 사고가 생겨서 만철이가 반도실업을 맡게 되었다 제일상사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줘야 한다 그리고 오늘부터 여기 제일상사의 사장은 웅남이가 맡도록 한다 이제까지 웅남이가 204잘 해왔으니까 문제가 없으리라고 본다 잠판 잠판만요 형님 조웅남이 몸을 내밀며 그의 말을 잘랐다 그러먼 형님은 뭐 허실라고 그려요 딘 양쪽 일을 도와주겠다 그러먼 형님은 회장요 김원국은 혀를 참다 오유철이 피식 웃는 게 보였다 이제 웅남이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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