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 숩니까 아니 아직 그것도 내가 블라디보스토크

있었 숩니까 아니 아직 그것도 내가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는 대로 알려 드리겠소 러시아에서 온 30여 명의 조선족들은 숙식과 피복비교통비 둥 잡비 칠체를 배장근으로부터 지급받고 있었다 그러나 월급은 러시 아에서 루블로 그들 앞으로 저축이 되고 있었는데 그것을 한화로 환 산괘 보면 한달 월급이 15만 원도 되지 않았다 따라서 배장근은 부산에 있는 조선족의 월급을 부산에서 자체 조 달 지급하도록 하는 보고를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현실에 맞게 한달 월급을 백만 원 이상으로 책정했곤 그것은 충분히 지급 가능한 금액이었다 지금 조직의 모든 조선족들이 기대와 회망에 부풀어 있 는 것도 배장근의 계획안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포보비치가 술병을 기울여 잔에 술을 채우면서 빙그레 웃었다 배 사장 서두르지 마시오 곧 해결이 될테니까 포보비치의 배웅을 받으며 엘리베이터에 오른 배장근은 문이 닫히자지하 2층의 단추를 눌렀다 엘리베이터는 15충에서 내려가기 시 316 밤의 대통령 제4부 ll작했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어서 승객은 3들뿐이었다 엘리베이터가 12충에 도착했을 때였다 배장근이 멈춤 스위치를 누르고는 오세미를 바라보았다 아무것도 묻지 말고 여기서 내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호텔의 빈 복도가 눈앞에 펼쳐졌다 그들이 복도에 내리자 엘리베이터는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오세미가 창백해진 얼굴로 물었다 왜 이러는 거예요 예감이 이상해 그는 오세미의 팔을 잡고는 비상 계단 쪽으로 다가갔다 내일 떠난다는 놈이 한국 책임자인 나애게 아무것도 알려 준 것 이 없어 그들은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가기 시작했다 배장근이 다시 낮 은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도 알다시피 난 단순한 사람이 아냐 난 언재나 조직 내에서의 내 가치를 점검해 보지 요즘의 나는 밀로체프 입장에서 보면 장애물일지도 몰라 당신 이재 정치적인 수단을 써서 배경도 든든해졌고 기반도 굳어졌어 마약께 대해서 부정적이고 지시에 거역하는 나를 그들이 어떻게 생 각하겠어놈은 울산에 있는 마약에 대한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어 심야의 초대 311 배장근이 오세미의 손을 움켜쥐었다 그들은 이제 2충의 계단을 내려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