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정신병원 데려간 썰

바텐더였음. 

존나 이뻐서 그자리서 뿅가서 사귐

근데 알고보니 불면증 조울증 우울증 이런거 정말 심각한 애였어

집안 가정사땜에 우울해할때나, 나랑 싸우거나 이러면

문잠그고 손목긋고 집에 있는 약 다먹고 뻗어버림

첨 봤을땐 똥꼬 힘풀리면서 그자리에 주저앉음

응급실가서 위세척하고 해서 살림

시간이 지나니까 애가 또 미칠까봐 내가 설설기었었음

진짜 싸울때 눈뒤집혀서 달려드는데

내가 키도크고 덩치있는데도 불구하고 감당이안댐.

대판싸우고 ㅍㅍㅅㅅ하고 또 우울증오고 

무한반복 지쳐서 병원가보자고함

동네 정신병원갔었는데 첨 생각할땐 ㅁㅊㄴ들 많고 다묶여있고 이런줄알았는데

막상 가니까 걍 치과같음

환자도 없음. 입원하는곳은 다른듯ㅇㅇ

걍 상담받고 약타서옴.
ssulwar.com 스트
하루 한시간? 그렇게 일주일에 한두번씩 같이 갔었음.

진짜 병원 신기한게 그 상태 안좋던애가 

금방 좋아짐 ㅇㅇ

약타서 먹으면 약기운에 애가 꾸벅꾸벅 졸던거 생각남


지금 머하고 사는지 궁금하기도함

살아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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