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럽게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이제 그만요 겨우 입술을 뗀 그녀가 허덕이며 말했으나 신준은 안은 팔을 풀 지 않았다 복도는 조용했고 인기척도 나지 않는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이때를 기다려왔어 신준이 그녀의 손에 귄 키를 뺏아들었다 안은 채로 키를 꽃자 문이 안쪽으로 열리면서 그들은 밀리듯 들어섰다 양선영이 몸을 틀어 그의 픔에서 벗어나려고 기를 썼지만 곧 침대 위로 밀려 쓰 러졌다 신준이 서둘러 그녀의 스커트를 벗기려다 단추가 떨어졌 다 그 순간 눕혀졌던 양선영이 팔을 휘둘러 신준의 뺨을 쳤다 약육강식 11 이 나쁜 자식 위선떨지 마 따라 소리친 신준이 그녀의 팔목을 움켜쥐었다 눈을 부릅뜬 험악한 표정이었다 네 벽을 허물려면 이 수단밖에 없다 팬티가 찢겨 떨어졌으나 양선영은 그의 완력 앞에 속수무책이 었다 그녀의 두 팔을 한손으로 움켜쥔 채 신준은 바지와 펀티를 끌어내렸다 두 다리를 버둥대던 그녀는 곧 자신의 몸에 그의 뜨 거운 남성이 들어선 것을 느끼고는 이를 악물었다 눈을 부릅떴던 그녀는 바로 위쪽에 신준의 짐승 같은 얼굴을 보고는 눈을 감았 다 그리고 뜨져고 거친 숨결이 귀에 닿았으므로 그녀는 온몸을 떨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양선영은 침대 옆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알았다 머리만을 든 그녀는 창가 의자에 앉아 있는 신준을 보았 다 그는 어느새 말쑥한 정장차림이었다 시선이 마주치자 그가 빙긋 웃었다 그의 뒤쪽 창밖은 이미 환한 햇살이 비추고 있다 자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았어 양선영이 시트를 끌어당겨 가슴을 가리면서 일어나 앉았다 자 신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던 것이다 난 10시 비행기로 서울에 돌아가 자리에서 일어선 그가 다가오더니 침대 끝에 앉았다 그는 양선영의 어깨를 두 손으로 안고는 몸을 굽혀 이마에 입술을 대었다 멋지고 뜨거운 밤이었어 양선영은 잠자코 시선을 내렸다 어젯밤 몇 차례나 정사를 나뒀 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의 말대로 뜨거운 밤이었다 자신의 몸이 그렇게 반응하고 받아들일 줄은 미처 예상하지도 않았다 몸 을 일으킨 신준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럼 안녕 베이비 그가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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