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서류를 작성했고 모스크바까지 모시고 가는 입장이니까요 수석님

가 서류를 작성했고 모스크바까지 모시고 가는 입장이니까요 수석님각하를 위해서라도 수석님이 다시 생각을 하셔야 합니 다 수석님의 이런 충성심을 이 총장이 갖고 있다고 믿으십니까 대 통령이 되고 나서 문제가 터졌을 때 각하를 끌고 들어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수석님은 그러지 않으실 분이지요 제가 그것을 압니다 이봐 그만해라 서류를 집어 든 김재선이 자리에서 일어서자 이갑종도 서둘러 일 어섰다 그는 이제 할말은 거의 했다는 듯이 담담한 표정이었다 택시에서 내린 김달수가 막 회오리 클럽의 계단으로 들어서려는데 누군가가 그의 어깨를 건드렸다 머리를 돌려 보니 낯선 사내였는데 경찰같이 보였다 당신 누구야 비밀 협 41 이제는 전처럼 가슴이 내려앉지는 않았지만 놀란 반동으로 눈을 치켜 떴다 저녁 6시경이어서 길에는 행인이 많았다 잠간만 저쪽으로 가실까 난 안기부 수사관인데 댁은 김달수 씨맞지요 사래가 주머니에서 신분증을 꺼내어 펼쳤다가 다시 넣었다 아니 안기부에서 왜 김달수의 얼굴이 하얗게 굳어졌다 그에게 한국에서 제일 무서운조직이 있다면 중앙정보부의 후신인 안전기획부이다 그곳이 공산당 을 잡아들이는 단체이고 간첩을 잡는 곳이라고 북한에까지 알려진 때문이다 잠간이면 돼요 곧 보내 드릴테니까 3대의 Al래는 이제 그의 팔을 잡았다 그러자 누군가 연락을 했는지 서너 명의 부하들이 우르르 계단을 올라왔다 형님 윌니까 안기부야 그러자 사내가 부하들을 쓱 훌어보더니 턱으로 계단 쪽을 가리켰 다 당신들은 내려가 있어 별일 아니니까 아니 도대체 왜 여보 우리는 체류증 있어 어쩌구 하던 부하들이 김달수의 눈짓에 주춤거리며 입을 닫았다 자 갑시다 사내가 김달수의 팔을 다시 끌었다 어디로 가는 거요48 밤의 패통령 제력 트 한 시간이면 돼 이제 그만 따지라구 길가에는 검정색 승용차 한 대가 주차 금지 구역에 세워져 있었는데 교통 경찰이 차 옆에 서 있다가 다가서는 사내를 향해 경례를 을 려붙였다 그러자 김달수는 어깨의 힘을 고는 사내의 옆자리에 을 랐다 사내가 1를 데려간 곳은 회오리에서 30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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