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섰다 그들이 두 손에 움켜쥐고 있는 것은 기다란 소총이다 반월 형으로 구부러진 검은 탄창이 두드러진 A또소총이었다 조성표와 관계를 끊으라는 것이 아니오1놈과는 예전과 같이 거래를 하시오 해양 경찰이나 단속반에 있는 그놈의 끈들을 이용해 야만 할테니까 그렇다면 우리한테 원하는 건 핍니까 서동팔이 물었다 그는 택시 회사 사장으로 50대 중반의 비쩍 마 른 사내였다 제물 211는또 당신한테도 보호세를 내라는 겁니까 아니 천만에 웃음 떤 얼굴로 배장근이 머리를 저었다 내 물건을 처리해 달라는 거지 오히려 내가 이윤을 듬뿍 떼어 주 겠소 어떤 물건입니까 이제까지 굳어진 얼굴로 꼼짝 않고 있던 김억수가 입을 열었다40대의 그는 자동차 대리점 사장이다 모두 내로라 하는 직업을 가진 밀수 조직의 보스들인 것이다 배장근이 다시 웃었다 러시아에서 들여 오는 보석 금 필요하다면 석유와 원목까지 물 건은 얼마든지 있소 그는 턱을 들어 문 앞에 선 사내들을 가리켰다 모두 특둥사수들이오 저건 망원렌즈가 부착된 칼라시니코프 소 총인데 우린 기관총에 미사일까지 갖추고 있지 내가 이런 제안을 서슴없이 하는 것은 내 제안이 당신들에게 하 등 손해될 게 없을 것이라는 자신이 있어서이고둘째는 저런 내 부 하들이 있기 때문이지 배신한다면 미사일 한 방으로 당신들 가족을 몰살시켜서 뼈도 못 찾게 할 거요 알겠소이미 내가 말을 꺼낸 이상 나하고 거래를 할 수밖에 없소 당신들 272 밤의 대통령 제살 I 츠은 거절할 수가 없어 알마들었소 압니다 서동팔이 입을 열었고 배장근의 시선이 김억수에게로 옮겨지자 그 도 머리를 끄덕였다 합시다 하지만 계산은 분명히 해주시오 동업하는 입장이니까 말이오 당연하지요 배장근이 머리를 1덕였다 물건이 오기 전에 미리 가격을 절충합시다 당신들은 아마 이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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