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있을 때 빙룡을 타고 감기에 걸렸으니 공중전을 벌 일 엄두도 내지 못했다

과 있을 때 빙룡을 타고 감기에 걸렸으니 공중전을 벌 일 엄두도 내지 못했다 같은 잘못을 반복할 수는 없어위드는 간간이 생선이나 낚아 올리며 낚시에 집중하면서 유령선을 계속 이동하도록 지시했다 지골라스에 가까워질수록 온도는 점점 뜨거워졌다 강에서부터 수증기가 뿜어 나와서 안개처럼 감싼다 대자 연이 주는 한증막이었다 햇빛이 비칠 때에는 무지개들이 발 생했다 허어억 목 목이 마르다항해사들이 체력 저하와 함께 심한 갈증을 호소했다 물을 마셔도 효과가 거의 얼었다 전투를 오랫동안한 것처럼 몸 에서는 땀이 줄줄 흘렀다 혜인트가 다시 와서 사정했다 더 이상은 못 가겠습니다 탈진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 니다반면에 위드는 밀정했다 애초에 뼈다귀에 땀이 흐를 수는 없는 일 언데드의 장점 이었다 세 항해사들은 인내력 스탯도 없거나 미약한 수준이라서 더위를 참기 어려워했다 쯧쯧 형편없군위드는 한심하다는 듯이 이마를 좁혔다 세 항해사들 때문에 손이 맡이 가는 건 사실이지만 그들 로 인해서 유령선이 무사히 그리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다 뭐 이 정도면 많이 왔으니 더 이상 욕심을 부리면 안 되 겠군그럼 여기서 돌아가는 겁니까일단 배를 강가에 정박시켜 봐알겠습니다 선장님 항해사들은 강가에 배를 댔다 그리고 위드가 말했다 선원들과 함께 상륙해서 얼음을 좀 가져와 그러면 시원 할 거야아 고맙습니다혜인트와 프렉탈 보드미르도 여기까지 온 이상 지골라스 는 보고 싶었다 그리고 저놈이 땅으로 내려갔을 때 배를 때앗아서 도망 치는 거지 지골라스에 가면 버려두고 오자 영영 그곳에서 벗어나 지 못하게 세 항해사들은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린 후였다 지금까지 저지른 수많은 나쁜 짓 중에서 왠지 이번은 그 즐거움이 몇 배는 될 것 같았다 다시는 돌아오기도 힘든 지골라스에 버려 놓는 거야 크 흐흐흐 우릴 고생시킨 대가를 제대로 치르는 거지 이 배도 뻣어 버리고 세 항해사들이 선원들과 함께 빙하에 내려가서 얼음을 캐 고 있을 때였다 마리아스호의 돛이 활짝 펼쳐지고 누렁이가 땅에 묶어 놓 은 밧줄들을 주둥이로 물어서 끊었다 그리고 지골라스를 향해 이동하는 유령선 위드가 선장의 자리에서 키를 돌렸다 그가 가지고 있는 항해 스킬은 이곳까지 오느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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