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약간 마른 것 같으면서도 단단한 몸이었고 갈색 피부는 윤기가 흘렀다 알맞게 솟은 젖가슴은 당당했으며 건강한 허벅지 사이의 짙은 숲 사이에는 진홍빛 샘이 드러나 있다 링링도 강기철의 몸을 훑어 보는 중이었는데 어느새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멋진 몸이야링링이 한숨과 함께 말을 뱉었다 그리고는 손을 뻗쳐 강기철의 어깨 윗부분에 난 상처를 쓸었다총에 맞았네강기철이 대답 대신 링링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쥐었다 다시 링링의 손이 강기철의 허리에 닿았다 이곳에도 총알이 관통한 흔적이 두군데나 있는 것이다전사의 몸이군그리고는 링링이 강기철의 발기된 남성을 손으로 쥐었다 불빛을 받은 눈이 번들거리고 있었다굉장한 총을 갖고 있네강기철은 링링을 가볍게 안아 들고는 침대로 다가가 던져 놓았다 링링은 출렁거리는침대 스프링의 반동을 즐기려는 듯이 사지를 내맡겼는데 웃음을 띈 얼굴이었다 강기철은 그대로 링링의 몸 위에 올랐다 애무나 키스마저 일절 생략한 채 몸을 겹친 것이다 링링의 다리를 벌리고 나서 곧장 들어섰을 때 옅은 신음소리가 울렸다 그러나 링링의 샘은 어느새 뜨거워졌고 적당히 젖어 있었다그래 날 정복해봐링링이 강기철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들면서 말했다 두 손으로 강기철의 목을 감아안고 있었지만 그것은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한 동작이었다아아링링이 탄성을 뱉으며 허리를 점점 강하게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달아오르고 있는 것이다 강기철은 끈기 있게 링링의 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링링의 말대로 정복하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만족시켜주면 곧 정복감과 함께 성취감도 느끼게 될 것이었다이것 또한 숭부를 건 싸움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방안의 열기는 뜨거워졌고 링링의 신음소리도 높아졌다 체위를 후배위로 바꾸고 나서 조금 시간이 지났을때 링링은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면서 절정에 올랐는데 이제는 마음껏 탄성을 토해내었다 강기철은 링링의 몸을 바로 눕힌 다음 땀에 젖은 이마에 입술을 붙였다가 떼었다 이것은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 그순간 절정의 여운을 즐기려는 듯 옅게 앓는소리만 뱉고 있던 링링이 감았던 눈을 떴다키스해줘눈의 초점은 아직 잡혀 있지 않았으나 링링은 두 팔로 강기철의 목을 다시 감아 안았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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