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졀 한쪽은 담장이어서 반대편에만 올망 졸망한 선물가게와 세탁소 등이 늘어서 있었는데 그들이 어느 한 곳에 들어 간 것은 확실했다 애들을 불러 골목 출구를 막으라고 해 장석규가 다급하게 말했다 네 놈이 등을 보이고 골목을 빠져 나갔다면 내버려 둘 생각이었는데 마음이 변한 것이다 갖고 있 는 마약을 했고 두들겨 준 다음에 보낼 작정이줬다 분위기에 침 쓸린 흥대 영 이 무전기 를 껴내들었다 장석규가 처음 들어선 곳은 작트는 음모 197선물가게였다 손넘을 맞고 있던 주인이 무작정하고 안으로 들어 선 그를 보더니 눈을 둥그렇게 였다 안은 비어 있었다 그가 밖 으로 나오자 연락을 끝낸 홍대영 이 이 맛살을 찌푸렀다 이봐 놈들은 도망친 모양이다 일 만들지 마라 놈들은 이 곳에 있어 주머니 속의 권총을 움켜쥔 채 장석규는 세탁소의 안으로 들 어셨다 다럼질을 하던 세탁소 주인이 눈을 치켜 뜨고는 그를 맞 았다 놀란 표정이 아니다 두려움에 가득 찬 얼굴이었다 퍼쪽 긴장한 장석규가 머리를 돌했을 때 그는 걸려 있는 옷더미 속에 서 있는 한 사내를 보았다 그리고 그 다음 순간 등에 거센 충격 을 받은 그는 춰청거리다가 털썩 무를을 끊었다 칼이 박힌 것이 다 그는 기를 쓰고 권총을 때내다가 총신이 주머니에 걸리자 방 아쇠를 당겼다 다리에 뜨거운 기운이 스치고 지나가는 것을 느 끼면서 장석규는 의식을 잃었다 세탁소 앞에 서 있던 홍대영은 뛰어나온 사내로부터 정면으로 칼을 받았는데 가까운 거리였지 만 몸을 들 덕분에 칼이 옆구리에 찍했다 그는 이를 악물면서 허리출에 절러넣은 권총을 빼내고는 달려드는 사내의 가습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총구가 몸에 당을 정도의 거리였다 정통으로 심장이 뚫린 사내가 세탁소의 벽에 등을 부딪히며 쓰러지는 순간 홍대영은 요란한 총성을 들었다 그것으로 끝이다 이마가 들린 그는 뒤 로 넘 어지 며 승을 멈졌다 비상사태입니다 김상철이가 있다면 이야기가 통하겠지만 그 레고리와 변순태는 말이 잘 먹히지가 않아요 특히 그레고리 파 트킨은 골칫 거 리 올시 다 198 영웅의 도시 수화기를 쥔 이대각이 말을 이었다분위기가 심각합니다 북한측도 조직원들을 모으고 있는데 이 러다가I 이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