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으로 밀어내며 소리쳤다 A1 플랜이다

격으로 밀어내며 소리쳤다 A1 플랜이다 데드릭 라자크 좌우에 자리를 잡아라 알았다 딱딱딱딱 따다닥 레리어트 님 뒤에서 놈을 공략해 주세요 고결한 생명력이 걸려 있으니 방어보다는 공격에 중점을 두고 네 방향에서 집중 공격을 펼치겠습니다 네 해 볼게요 레리어트는 두려운 눈으로 마라로프를 바라봤지만 그녀도 어린애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섭다고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북실이 너는 거치적거리니까 뒤로 물러나 있어 네 해 보겠습니다 북실이가 용맹하게 대답하며 얼른 도망갔다 아크가 마가로프의 주의를 끄는 사이 아크와 소환수 레리어트의 포위망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아크는 엘리멘탈소드로 검에 화염 속성을 데드릭은 암흑돌진 라자크와 레리어트는 검격과 방패치기사용할 수 있는 모든 스킬을 동원해 마가로프를 몰아쳤다 크아아악 이 이놈들 사방에서 폭풍처럼 몰아치자 마가로프의 생명력이 단숨에 30나 깎여 나갔다 물론 마가로프는 만만하기만 한 상대는 아니었다 레벨은 무려 500 레벨에 어울리는 공격력을 가진 10개나 되는 팔이 기괴하게 꺾이며 전후좌우로 공격을 퍼부어 댔다 아마도 아크 혼자였다면 고전을 면치 못했으리라 그러나 아크는 혼자가 아니었다 그동안 꾸준히 음식을 퍼먹여 능력치를 올려놓은 소환수가 있었고 지난 열흘간 아크의 스파르타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레리어트가 있었다 가르친 보람이 있군 아크는 흐뭇한 눈으로 레리어트를 바라보았다 물론 스승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 가르쳐야 할 게 더 많아 보인다 그래도 노력한 보람이 있어 레리어트도 이제 아쉬운 대로 한 사람 몫을 해내고 있었다 그러나 역시 이노센스 나이트의 최대 장점은 중갑을 입고서도 회복 마법을 펼칠 수 있다는 점 치유의 손길 레리어트는 방어 태세로 공격을 막으면서도 틈틈이 회복 마법을 펼쳐 주었다 전사가 회복 마법을 받는 것과 아닌 것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 덕분에 아크는 생명력을 걱정하지 않고 오직 공격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크으으윽 이놈 감히 도둑놈 주제에 용서할 수 없다 그리고 마침내 마가로프의 생명력이 50까지 깎였을 때였다 또다시 귀살검에 치명타를 얻어맞은 마가로프가 휘청거리며 한쪽 무릎을 꺾었다 동시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