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지 않았다바다속에서 갈고닦은 정확도와 공격속도아크의 검과 발차기가 섬광처럼 허공을 가로 질렀다퍼퍼퍼펑발차기는 검격과는 다르다 검은 그저 데미지를 줄뿐이지만 발차기는 일정 확률로 밀어내기나 스턴의 효과가 발동한다 더구나 상대는 중장갑의 워리어 소나기처럼 퍼부어지는 발차기에서 특수 효과가 발동될 때마다 무게를 감당하지못하고 휘청거리며 밀렸다뭐 뭐야 몸이 왜이러지하르겐은 발차기의 특수 효과에 당혹성을 터뜨렸다아크는 빠르게 주변을 돌며 쉴새 없이 발차기를 날렸다중장갑을 걸친 하르겐은 아크의 움직임을 따라오지 못했다 그리고 방어구의 역활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수중 전투에서 다져진 아크검이 정확이 갑옷 관절에 쑤셔 박혔다중장갑을 걸친 전사는 크렙과 다름없었다 갑옷이 관절은 방어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다크 블레이드는 아예 방어력을 무시한다하르겐의 피가 순식간에 10퍼센트밖에 남지 않아대대체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당황하는 하르겐의 눈앞에서 아크의 다리가 솟구쳐 올랐다잠시 허공을 머물렀던 다리는벼락처럼떨어지며 하르겐의 머리를 후려쳤다내려찍기하르겐은 스턴에 걸려 한쪽 무릎을 꿇어 버렸다몸이 붉은 색으로 번쩍였다더블 크리티컬 찬스더블 크리티컬 찬스로 치명타X2가 터졌습니다기회를 포착한 아크의 검은 결국 하르겐의 숨통을 끊어놓았다이 이럴리가없는데하르겐은 믿을수없다는 듯 떠듬거리며 강제 종료되었다레벨 71의 카오틱 플레이어를 쓰러뜨렸습니다 명성 40하르겐이 쓰고 있던 투구가 데굴데굴굴러 떨어졌다데드릭 박쥐로 변해 시드와 레오를 찾아라아크는 데드릭을 소환해 이를 갈아붙이며 명령했다아크를 노렸다면분명 멀지 않은 곳에서 싸움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으리라 놈들은 작당하고 아크를 속였다 지옥끝까지라도 쫓아가 응징할 생각이었다 죽여주지 않으면 분이 풀리지 않았다절대 용서할수없어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안내해아크는 아껴두었던 인어족의 수호갑옷을 착용하고 데드릭을 앞세웠다수호갑옷은 수리상자로 수리가 되지않는다유일한 수리방법인 마법복원도 아직 중급이라 가능한 쓰지않으려고 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숲에 들어가보니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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