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다 적다를 말하는 거요 근대 사람들이 우리 군대를 몰아내고 독립 을 선포할까봐 그러 는 거요 체르넨코가 옆에 얀은 코시 킨을 노려보았다 주위에 극동군 60만 병력이 있소 1500대의 항공기가 있고위성이 하루에도 두 번씩 그들 위를 지난단 말이오군사 문제는 언급하지 마시오 그러자 코마노프가 빙그레 웃었다 당신들은 왜 친한 것 같던데 내 앞에만 오면 다투는군 F 야망의 함정 191 두 분 말씀 모두 일리가 있소 수상의 걱정대로 강회장은 욕 심이 많은 자요그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시베리아에 그토록 애착을 갖는 것은 지하자원보다도 한민족을 모아 독립된 경제권 을 이룩할 꿈이 있기 때문이지 우리가 전에도 이야기 하지 않았 습니까 그가 등을 세우며 말을 이었다 1500년 전에 한인 조상들은 시베리아까지는 못 왔지만 동북 부 중국의 광대한 땅을 영유했던 로양이야내가 동양학과 교수 를 불러 물어보았더니 한국인들은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합디 다 강회장은 50년 후에 수백만아니 수천만의 한인 자손들을 시 베리아에 퍼뜨려서 경제권을 기반으로 한 영향력을 행사하려 들 겠지 하지만 그것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50년 후의 일이오 당분간 양쪽의 꿈을 병행시켜 나잠시다 지금 그자들에게 이 것저 것 제동을 걸 시 기 가 아니 오 이제 코마노프의 숨에서 술냄새가 맡아지지 않는 것을 보면 면역 이 된 모양이 었다 투자하게 만드는 거요우리한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 있 을 때 시베리아가 번영해 나가는 것을 보는 것이오 50년 후에는 우리 모두가무덤 속에 있을 테니까 내가 겪어 모았지만 박미정이 갠 괜찮은 여자야잘해 봐라 그렇게 말하는 안인석의 표정은 밝았다 회사 근처의 경양식집 122 영웅의 도시 안에서 그들은 맥주를 마시고 있는 중이었다 네 기준으로 보면 뭐가 괜찮아 김상철이 묻자 그가 피식 웃었다 유미 기준이야 어쩔 수 없이 박미정이는 화려하지 않지만 은근히 빛을 내 는 여 자야 겸 손하고 하지 만 재 치 가 있어 유미가 화려 하고 오만한가 물론 머 리도 잘 돌아가지 당연하지 술잔을 든 안인석이 벌컥이며 맥주를 마시고는 소리나게 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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