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그리고 불타는 존경심을 주체하지 못해 팬클럽까지 조직해서 쫓아왔던 겁니다호오그래 왜 쫓아왔는데팬미팅팬미팅하시죠 그겁니다 아하하하미리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이번 싸움과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그냥 일이 꼬이려다 보니까몇몇 팬클럽 회원들 가운데 이상한 놈들이 섞여 있었던 모양입니다 크흑어쨌든 과연 푸른검과 다크울프 님이십니다 그놈들도 꽤나 강해보이던데 상대가 안되는군요아하하하존경스럽습니다혀형님상인 BC가 딱한 눈으로 형님을 바라보았다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었다아크는 이미 골목에서 그들이 쥬르와 만나는 장면을 목격했다 마라로프의 단서에 대해 알고 있는 자들분명 아크가 받은 비밀지도를 강탈하기위해 용병을 고용해 뒤쫓아왔으리라그냥 돌려보내면 똑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었다이번에는 도적들이 있어서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만약 혼자 있을때 습격을 당했다면 분명 저들에게 지도를 뺏겼을거야 이참에 확실히 밟아서 두 번 다시 엄두를 내지 못하게 만들어야해아크의 눈가에 살기가 어른거렸다기회다어둠속에서 한쌍의 눈동자가 번쩍였다온몸을 검은 옷으로 휘감고 있는 사내얼굴을 가린 복면에는 기묘하게 생긴 문장이 찍혀있었다 붉은 손바닥 문장다크브라더의 암살자였다그렇다 아크 일행의 뒤를 밟던것은 상인들만이 아니었다셀리브리드에서부터 아크를 감시하던 다크브라더도 20여명의 암살자를 동원해 아크를 쫓고 있었다그리고 상인이 아크를 뒤치기할때 틈을 노려 다시 그들을 뒤 치기전원 몰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판단 실수다 설마 이곳의 도적들이 아크와 한패였을줄이야쳇이럴줄알았으면 상인 놈들따위 신경쓰지말고 산에 들어섰을 때 곧바로 기습했어야 하는데어쩔수 없다 지금 우리의 전력으로는 300이 넘는 도적을 상대할수 없어분하지만 다음 기회를산채 밖에 숨어 상황을 살피던 암살자는 할수 없이 몸을 돌렸다 그때 생각지도 못했던 행운이 찾아왔다멍청한 상인들이 쓰레기 봉투로 위장해 산채밖으로 기어나왔고그의 목표인 아크가 그 뒤를 따라 으슥한 곳까지 쫓아나온것이다산채 안의 갱생단이나 도적들은 용병들을 헤치우고 경계심을 푼 것인지 밖의 동향에는 관심을 보이지않았다이건 절호의 기회다암살자는 망설임없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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