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이 되었다 더욱이 곽도위는 그의 조직에서 추방당한 사내인 것이다

한 것이 되었다 더욱이 곽도위는 그의 조직에서 추방당한 사내인 것이다 이제는 위천산과도 칼을 마주 대게 된 것이다곽도위는 한동안 골목 안쪽의 땅바닥에 앉아 있었다 의식이 점점 5함 정 121흐려왔다 눈시울이 무거워졌고 등의 고통보다도 잠이 왔다 그리고 갈곳이 생각나지 않았고 몸을 움직이기도 싫었다 허리가끈적거렸고 하 반신도 축축히 젖어갔다 등에서 흘러 내린 피가 배어가는 것이다 놈들의 얼굴 하나하나를 아까부터 생각해 보았으나 그를 기다려서 칠 정도의 원한을 가진 자는 위천산밖에 없었다 곽도위는 이를 부드 득 갈았다 위천산의 끈질기고 잔인한 성격을 잘 아는 곽도위였다 그 외에는 형주량도 조진량도 홍성철도 아니었다 그들은 모두 위천산과맥이 통하고 있으나 자신을 처치할 이유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곽도위는 감기려던 눈을 떴다 홍성철만은 위천산과 거래가 없다그의 조직만이 마약과는 템을 쌓고 지내는 유일한 조직이라는 것이 생 각난 것이다 곽도위는 두 팔을 땅에 짚고 상체를 비틀면서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었다 복수를 하든지 하다못해 위천산의조직을 마지막까지 뒤흔들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있던 곽도위는 이를 악물고 다리에 힘을 주었다 상체 가 흔들거렸으나 곧 똑바로 섰다 아직도 주변은 어둠에 싸여 있었다그는 비틀거렸으나 정확한 걸음으로 차도로 나왔다 두어 대의 차를 보내고 택시를 잡았다 오리 엔트 호텔 그렇게 말하고 눈을 부륩뜨며 의자에 앉아 상체를 똑바로 세웠다운전사가 피투성이가 된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랐으나 그의 시선을 받자 잠자코 차를 몰았다 장갑수는 서둘러 옷을 입고 아래충의 사무실로들어갔다 서너 명의 부하들이 장갑수를 보더니 비켜섰다 밑도끝도없이 홍성철 형님을 찾습니다 부하가 말했다 사내의 온몸은 피투성이였다 방바닥에 앉아 있었으122나 눈을 뜨고 장갑수를 올려다보았다 얼굴이 창백했다 이마에서 땀이 흘러 내리고 있었단 사내의 등 뒤로 돌아간 부하가 임시로 등에 붕대 를 감아 주고 있었다 흥 두목이십니까 사내가 일어날듯 몸을 꿈틀대며 물었다 그의 입에서 피가 흘러 나 왔다 난 장갑수라고 한다 나에게 말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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