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하반신을 감았던 두 다리를 힘없이 델어뜨렸다 매린 그대로 있어요 조금만 1래 알았어 양탄자에 얼굴을 박고 있는지 매린이 웅얼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그만들 일어나지 위쪽에서 울려나온 소리에 매린이 번적 머리를 들었고 밀리카는 두 306무릎을 세웠다 그러나 아직 몸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천천히 움직여 이 권총을 보면서 말이다 그들은 이제 그 목소리의 임자를 알았다 고영무였다 매린 상체를 세워라 밀리카 너는 그대로 누워 있어 부끄러워할 것 없다 나도 네 위에서 그짓을 했으니까 퍽석 하는 소리와 함께 밀리카의 머리맡에 세워졌던 샴폐인 병이 박살이 났다 술이 튀어서 그들의 얼굴을 적셨으나 그들은 잠시 몸을 굳히고는 움직이지 않았다 시키는 대로 해 두 번 말하지 않고 다음에는 죽여 버리 겠다 고영무의 목소리는 낮고 느렸다 자몸을 떼었으면 천천히 몸을 돌려 앉아서 말이다 그리고 나를 보고 앉아 밀리카 너도 일어나서 그놈 옆에 앉아 응접실에는 탁자 위에 놓인 스린드의 불빛이 비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불및만으로도 두 남녀의 나신을 보여주는 데는 충분했다 고영무는 소파의 보조의자를 발로 밀어서 그들을 향해 놓고는 그 위에 랄았다 자 난 너희들의 섹스에는 관심이 없다 다소 지루했을 뿐이지나 는 내가 받아갈 것이 있어서 왔을 뿐이야 소음기를 핀 권총을 똑바로 겨눈 채 고영무가 천천히 말했다 너희 두 연놈이 나한테 약속한 돈모두 3백만 달러인데은행에 입 금시켰다가 모두 취소시키고 찾아갔더구만 이제는 그 돈을 내라는 것 이 아니다 마약 판 돈의 반을 가져가야겠어 매린이 눈을 부릅뜨고 고영무를 올려다보았고 밀리카는 머리를 돌 렸다 둘째내가 살인하지 않았다는 것그것에 대한너희들의 보증이 필 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자백해야겠지 여인과 연인 307 고영무는 그들의 알몸을 차분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어디선가 경 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가 금방 밀어져 갔다 자 우선 돈부터 시작하자 돈을 내라 마약은 이미 팔렸을테니까 권총의 총구로 두 사람의 이마를 하나씩 겨누어 보떤서 고영무가 말 을 이었다 내 물이 어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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