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땅으로 되돌아와 기반을 굳히게 된 것도 모두 보스의 덕분입니다 잊지 않

시아 땅으로 되돌아와 기반을 굳히게 된 것도 모두 보스의 덕분입니다 잊지 않겠소 운과 재능이 따라야지이것은 근대 강회장의 인쟁관이다 존경 할 만한 보스를 갖는 것이 바로 운이 좋은 거 요 그러자 송길수가 머 리를 들었다 이제 근대리아와 우리와의 인연은 끝났습니다 장인규가 타 운에 있지 만 근대 리 아 정부와 우리 와는 무판합너 다 송길수의 말에 그레고리가 커다랗게 머리를 끄덕였다 개자식 들이고 배은망덕 한 롬들이 오 하바로프스크에서 마르첸코와 그레고리가 블라디보스톡에서 마린스키와 송길수가 가로막는다면 근대리아는 몇 달 버티지 못 하고 붕괴될지도 모른다 파벨의 방해롱작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 군대가 목숭을 걸고 근대리아의 수송단을 지킬 리 가 없으며 수송선은 1000킬로가 넘는 것 이다 그레고리 와 송길 수도 근대리아를 지키려고 목숨을 걸었던 사람이다 그런데도 근 대리 아 정부는 허술한 때를 기다려 보스를 체포했고 자신들을 헌 신짝처 럼 버 렸다고 믿고 있었다 송길수가 말을 이었다 이 기회에 근대리아 운영위원회에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수 송단을 끊임 없이 파괴 하고 괴 롭히 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 다 그래야 형님의 가치를 알게 될 겁니다 송길수는 너무나 분했다 김상철과 근대리아의 개척단 후신인 행정위원회와의 관졔를 잘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보람 없이 쫓기 는 신세가 된 김상철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었다 김상철이 입을 열었다 난 다시 근대리아로 돌아간다 그곳은 내가 인생을 걸고 일을 할 장소이고 또 내 새로운 조국이야 194 영응의 도시 나는 강회장의 신념파 유장석 씨의 열정에 따랐던 사람이야그들이 근대리아에 남아 있는 한 난 그링게 못한다 그는 그레고리와 송길수를 차례로 바라보았다 알아서 처신해주기 바란다 이제 너희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 을 테니 까 입맛을 다신 그레고리가 의자에 등을 기대더니 길게 숨을 내 려 쉬 었다 저 격수를 보내 운영 위 원장 이 하 한국 정 부 측 놈들을 하나씩쏘아죽이겠소 김상철이 머러를 돌려 다시 창밖을 바라보았다 그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말릴 생각은 없다 방 안의 침묵을 송길수의 목소리가 깨뜨렸다 형님이 돌아오시면 저도 근대리아로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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