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다는 말이오 날 도 우라고 앙드레는 주위에 둘러싸고

보낸다는 말이오 날 도 우라고 앙드레는 주위에 둘러싸고 있는 사내들을 바라보고는 머리를 저었 다 본래 라파엘씨의 의도는 그런 것이었습니다만 본부의 생각은 다룹 니다 이쪽은 라파엘측에 노출시키지 않고 본래의 작전을 하고 라파엘 측이 이쪽을 지원하도록 하는겁니다 그렇다면 우린 그들을 만날 필요가 없겠군 우리와 비슷한 얼굴인 지 궁금했는데 브루노가 말했으나 아무도 웃지 않았다 다만 앙드레가 회미하게 웃 으며 머리를 끄덕였다 연락은 제가 합니다 이쪽에서 어떤 지원이 펼요한가만 말씀해 주 시면 그들에게 제가 연락을 하지요 그건 도대제 왜 그렇소 짐 버클리가 물었다 우리의 지원부대인데 우리가 직접 지시해야지 안 그렇소 이쪽은 미국에서 오신 분들이죠 저쪽은 콜름비아 현지에서 활동한 사람들이고본부에서는 이쪽이 미국베서 왔다는 것을 노출시키지 않 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잠자코 그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본부에서 다른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영무는 그의 시선이 힐끗 자신을 스치는 것을 보았다 살아 있는 이들의 만남 183 그는 아파트로 들어서자 자신과의 단독 떤담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것을 무시하고 모든 대원을 불러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대원들은 만족한 모양이었으나 앙드레의 본부 소리에 조금씩 저항 감을 품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들은 라파엘의 추증자들이었고 현지 의 동료들을 만나 함께 작전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고영무는 머리를 끄덕였다 좋소 앙드레 미국이 내정간섭했다는 소리를 듣기 싫은 모양이로 군 어차피 우리는 우리만으로 계획을 세웠는데 지원이 있다면 더 말 할 것도 없지 그렇게 합시다 고영무가 말을 맺자 앙드레가 긴장이 풀린 듯 어깨를 내렸다 그럼 우리의 연락 방법을 정해야 할 것 아님니까 브루노가 고영무와 앙드레를 번갈아 보면서 묻자 머리를 든 앙드레 가 선뜻 대 답했다 그건 제가 정해 가지고 왔숩니다 앙드레가 돌아가고 나자 짐 버클리가 고영무에게 다가왔다 브루노 가 뒤를 따라와 그의 앞자리에 나란히 않았다 짐이 입을 열었다 보스 우리는 보스가 명령한다면 당장에 죽으러 갈 수도 있습니다그것을 먼저 알아 두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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