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행실을 똑바로 하란 말이야내가뭘 나만큼 착한 소환수가 어디있어자꾸 엉길래 슬슬 배가 고픈가 보지아 주인님 누가 뭐라고 합니까 해골 너냐 네가 주인님꼐 대들었냐딱딱 딱딱딱해골이 딱한 눈길로 데드릭을 바라본다그러게 본전도 못 찾을 걸 왜 까불었냐고 말하는 듯하다어쨌든 이로써 비싼 대가를 치르고 뱀의 변태 과정이 끝났다얼른 나가자 여기에 있으면 미련만 더 생길 것같아 맹독 제조 스킬이 얼마나 쓸모 있는지는 확인해 보야 알겠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니 깨끗하게 잊자아크는 일단 해골과 데드릭을 돌려보내고 마법 학회를 나왔다4060대 레벨 아이템 싸게 팝니다장신구 삽니다저 오늘 진짜로 게임 접습니다 아이템 정리하니 이 기호에 장비 맞추세요함꼐 철야 뛸 파티원을 모집합니다 두자리 남았어요성직자 환영레벨 70대 용병 구합니다 보수는 추후 상담마법 학회를나오자 곧 번화가의 소음이 아크를 반겼다수백명의 유저들이 장사를 하거나 파티를 찾느라 외치기를 사용해 대는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아이템구입도 파티도 관심없는 아크에게는 상관 없는 일이었다자 이제 어쩐다아크는 시장을 가로지르며 상황을 정리해 보았다현재 아크가 받은 퀘스트는 새로운 이주민을 찾아라와 심혼의 구슬을 찾아라그리고 퀘스트와 상관없지만 삼신기를 찾아내는 일이다그러나 심신기를찾아 나서기에는 아직 정보가 너무나 부족하다 또한 이주민 찾기는 시간을 들여 해결해야 하는퀘스트 그렇다면 당장 할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다 기란 주변에서 도적 단을 사냥하며 마법 학회의 퀘스트를 해결하는일문제는 어디부터 손을 대느냐는 건데막상 지도를펼쳐 놓고 보니 눈앞이 깜깜했다말이 간단해 기란 근방이지 기란은 작센의 34배나 되는 크기다 당연히 기란 근방이라고 부를 수 있는 지역도 그만큼 컸다북쪽으로는 브란트 산맥 남쪽으로는 아구느 산맥까지가 모두 기란 근방에 속하는 것이다 그 넓은 지역에서도적단을 찾아내는 것부터가 막막했다 그렇다고 NPC를 잡고 물어볼수도 없으니도적단의 위치를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히 찾아낼 수 있었다광장 한쪽에 놓여 있는 게시판이 그 해답이었다게시판에는 주변 마을의 정보나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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