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은 돈이 100골드 남짓아구스 산맥에서 사냥으로 벌어들인돈 100골드마드세인은 마치 일부러 약을 올리는것처럼 전 재산에 딱 맞춰서 가격을 불렀다아크는 생각할것도 없이 말했다제 힘으로 찾아보겠습니다그러게그 뒤로 아크는 미친듯이 아구스 산맥을 헤매며 돌아다녔다 그러나 마드세인의 말처럼 특별한 기술이 필요했던 모양이다 결국 그대로 이틀을 허비하고 돌아온 아크는 다시 마드세인의 상점을 찾았다 그리고 1쿠퍼라도 깎아보려고 기를 썼지만 마드세인은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마법사였다돈을 벌려고 장사하는거 아니라면서요손해를 보려고 장사하는것도 아니네역시 마법사 말로도 당해내기가 쉽지않다게다가 가렌 같은 원주민도 아니고 근래에 막 이주해 온 NPC친밀도도 전혀 없으니 깎아 줄리가 없다결국 아크는 피눈물을 철철흘리며 전 재산을 탁탁 털어 재료를 구입할수밖에 없었다젠장 송곳니까지 구해놓고 포기할수도 없고이렇게까지 돈을 처발랐는데 슬라임의 내단이 별거 아닌 아이템이라면 복장이 터져 죽을거다 그러나 한펴능로는 또 그런 생각도 들었다재료 한가지를 구하는데 300골드나 들어갔다그렇다면 당연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이리라속이 쓰려 죽을 지경이지만 그런 기대가 있었기에 결국 아이템을 사기로 결정한 것이다그래 이건 투자야그리고 어차피 시드가 아이템을 정리하고 돌아오면 거금이 들어온다300골드를 아까워할 필요는 없어버는 돈이 많으면 투자하는 씀씀이도 커져야지많이 투자할수록 더많은 이득이 되어 돌아오는게 상식이잖아아크는그렇게라도 생각하지않으면 견딜수 없었다어쨌든 페어리의 날개도 다 됐고이제 두 가지만 남은 건가정보창[슬라임의 내단레시피젤리 상태의 빛나는 슬라임의 정수 11임각수의 뿔 01타락한 페어리의 날개 100100달빛을 받은 만드라고라의 뿌리 78100갈고리 박쥐의 송곳니 10001000]갈고리 박쥐의 송곳니를 구하는데 엿새 타락한 페어리의 날개를 구하느라 사흘을 소모하고 결국 300골드 지출내단 하나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돈이 장난이 아니었다그러나 그것도 이제 슬슬 마무리 단계였다어차피 만드라고라는 산을 돌아다니면 구할수 있는 약초고만드라고라는 약초의 일종으로 아구스 산맥 지역에 서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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