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데 200만 원의 10배면

하던데 200만 원의 10배면 2000만 원 아냐 와 장난 아니네 너 돈 있냐 아 이번 달에 돈 들어갈 데가 있다고 했었지 만약 그렇게 되면 정말 난처하겠네 어라 왜 떨고 있냐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하는 말이야 어 너 우냐 울긴 왜 울어 그냥 해 본 말이라니까 정말 어지간히 원한이 있지 않은 이상에 누가 그렇게까지 하겠어 그런데 아까 그 동영상 얘기 말인데 할게요 하겠습니다 아니 제발 시켜 주세요 어 정말 야 역시 북실이다 좋아 모처럼 네가 협조적으로 나오니 나도 가만있을 수 없지 예정에 없던 거지만 계약금을 주지 일단 앞으로 반년 계약하는 걸로 하고 50골드다 자 132골드에 50골드 합해서 182골드 아크는 선심이라도 쓰듯이 182골드를 내밀었다 332골드에서 아크가 입은 정신적 충격에 대한 위자료로 200골드를 제하고 절대 방송국에서 지급한 돈을 제한 게 아니다 50골드를 더해 182골드 이게 아크의 계산법이었다 벗어날 수 없어 6개월이 아니야 이 사람에게는 평생 벗어날 수 없어 182골드를 받아 들며 북실이는 아크이 소환수가 돼 버리는 기분이었다 자 그럼 또 기운차게 모험을 떠나 볼까 아크는 사색이 된 북실이를 질질 끌고 해안가로 향했다 이제 아크가 가야 할 곳은 뱀파이어의 땅 과 죽은 자의 도시 둘 중 한 곳을 골라야 한다며 삼신기도 찾을 수 있는 뱀파이어의 땅이 먼저였다 문제는 그곳은 바닷길을 통해서밖에 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곳으로 가는 상선이나 여객선이 있을 리가 없다 상선을 전세 내야 하는 건가 그러나 상선을 전세 내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다 겨우 두 사람의 탈 수 있는 작은 상선이라도 200300골드는 필요하다 전세방 잔금 결제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지출을 할 수는 없었다 미치겠군 그렇다고 인어의 비늘을 입에 물고 바다 밑을 걸어서 갈 수도 없고 어라 잠시 고민하던 아크의 머릿속에 오랫동안 잊어 먹고 있던 아이템이 생각났다 맙소사 내가 왜 지금까지 그 생각을 못 했지 라둔 인어족의 피리 쌕쌕쌕 쌕쌕쌕z 곧바로 라둔이 작은 뿔피리를 탁 뱉어 냈다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돌고래를 불러낼 수 있는 인어족의 피리 받았을 때 한 번 써먹은 뒤로 바다에 올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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