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합계 2540의 명성을 얻은 것이다덕분에 현재 아크의 명성 총합은 8565 명성 7000짜리 비기를 배우고도 1565가 남는다 게다가 기적의 간병으로 모든 스탯이 4씩 올라갔어 이런 저레벨 마을에서 이 정도 수확이면 대박이다 간병으로 얻는 칭호는 상황에 따라 최소 모든 스탯에 25 까지의 보너스가 적용된다 이번에 얻은 보너스는 4 민중 의 간병인은 그만큼 얻기 힘든 칭호라는 말이다 어쨌든 시엘에서 지낸 지도 그럭저럭 사흘이 넘었다 마법 학회에 맡겨 놓은 내단이 완성될 때까지 남은 시간은 일곱 시간 정도 격투기 수련장에서 비기를 배우고 근처에서 성능 실험을 하다가 돌아와서 찾으면 되겠지 자 스킬을 배우러가볼까 아크는 포부도 당당하게 격투기 수련장을 찾아갔다어라 그런데 왜들 저러는 거야아크는 시엘 거리를 걸으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였다 새벽에 접속을 끊을 때와 지금의 시엘은 뭔가 미묘하게 분위기가 달랐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힐끔거리며 자기들끼리 뭔가 속닥거리는 장면이 많이 눈에 띄었다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지만 새로운 비기로 머릿속이 꽉 찬 아크는 일단 무시하고 수련장으로 향했다 아크가 뭔가 있어 보이는 포스를 풍기며 들어서자 호비트가 달려왔다 오오 왔군 그렇지 않아도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네소식을 듣다니요 모르나 지금 시엘에서 자네는 유명인이야 자네가 불쌍한 빈민촌의 병자들을 도와주었다면서 게다가 모두들 쉬쉬 하며 모르는 척하지만 빈민촌의 병자들이 세이룬 공방과 연관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것도 자네가 나서서 해결해 주었다면서 호비트가 바짝 다가와 속삭이듯 말했다사실 세이룬 공방의 아가트는 예전부터 재력을 과시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노골적으로 무시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 그래서 이번에 자네가 아가트를 혼내줬다는 소식에 모두들 속으로 고소해하고 있어아아 그래서 주민들이아크는 그제야 시엘 주민들이 힐끔거렸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긴 아크가 접속을 끊었던 시간은 네 시간 NPC들에게는 열두 시간에 달하는 시간이다 시엘의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빈민촌에서 있었던 일이니 소문이 퍼지기에 충분한 시간이리라 어쨌든 호비트는 새삼스러운 눈으로 아크를 바라보며 말했다 역시 내가보는 눈이 정확했어 선량한 사람을 돕고 불의를 용서하지 않는 자네라면 창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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