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파견하겠다 2 영웅의 도시 여전히 창밖을 내다보면서 강회장이 입을 열었다 분하다 유장석이 그놈이대각이라는 놈하고 이곳 개발에 적 격 인 놈들이 었는데 회장님아직 상황은 모릅니다 내일 군대가 투입되어 봐야 알 있습니 다 수 이남호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때로는 격정적으로 폭발하다 가도 아주 드물게 강회 장은 감상적 인 면모를 보였는데 그것도 이 남호 앞에서 만이 었다 그리고 두 곳의 파견기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니까요 생 존자가 있을 겁니다 강회장이 몸을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 체르넨코에게 무기 사용 허가를 받아내서 자위수단을 가져야 돼 계 약에 명 기시 켜 야 한다 물론입 니 다 그 자들이 거 부할 이 유도 명 분도 없습니 다 근대사원을 중심 으로 시 베 리 아와 연해 주에 거 주하는 조선족 들을 모아서 무장시키면 이 빌어먹을 극동군 놈들에게 매달리지 않아도 되겠지 다시 강회장의 목소리에 힘이 실려졌다 이 일은 내 인생의 마지막 사업이다 아니 사업이라기보다는 사명이지 광활한 시베리아 땅을 한국인이 경영하는 것 이보다 큰 보람이 어디 있단 말이냐1저 도 사명 을 다해서 보필하겠습니다 회 장님 아서라유장석과 이대각의 목숨으로 충분해더 이상 내 심복 의 희생이 있으면 안 된다 강회장이 입맛을 다셨다 그때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박미정이 들 들어섰다 밤이 깊었는데도 단정한 모직 슈트 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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