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았다 그것만 팔려 줘도 대략 300400골드는 벌어

놓았다 그것만 팔려 줘도 대략 300400골드는 벌어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역시 가장 수지가 좋은 것은 헤르메수 길드원을 두들겨서 얻은 장비품이었다비록 본래 놈들이 쓰던 장비는 아니라도 고레벨 마법 아이템이다 경매 사이트에서 평균 3050골드는 받을 수 있으리라 지금까지 헤르메스 길드원에게 얻는 아이템이 20개나 되니 6001000골드가 확보된 것이다크크크 그 레벨에 카오틱이 되다니 멍청한 놈들그렇게 일주일 사이에 번 돈을 계산해 보니 대략 3000골드 무려 3000만 원을 벌어들인 것이다전세방 계약을 하고 나서 보름밖에 안 지났는데 3000골드를 벌었다뭐 거의 현물이지만 두 달 안에는 다 팔리겠지 이 추세로만 나가면 전세방 잔금 정도는 문제가 아니야아크는 그야말로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언제까지 전쟁을 질질 끌 수는 없다헤르메스 연합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아크는 시드에게 헤르메스 연합이 용병을 움직였다는 보고는 받았다 그러나 시르바나에서 공성전이 시작된다는 소식은 없다그렇다면 용병이 이동하는 장소는 유계 지원군을 보낸 거야현재 유계 전쟁의 전황은 6 대 4로 아직까지는 바란족이 약간 우세한 정도그러나 이 상황은 언제 뒤바뀔지 장담할 수 없었다먼저 나크족 본진에서도 영자 이동의 오브를 생산할 수 있다면 언제 지원군을 보내올지 모른다 거기에 헤르메스 연합의 용병까지 가세하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어진다협곡에 10개나 되는 경비탑을 박아 놨다지만 개떼처럼 몰려오는 저글링에게는 캐논도 벙커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RTS의 역사가 증명한다결국 대가리 숫자가 많은 쪽이 이긴다이건 핵폭탄이 날아다니는 현대전이라면 몰아도 검과 방패로 싸우는 중세 시대에서는 절대 법칙 게임과 현실을 통틀어 모든 전쟁의 불문율이다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모든 정황을 들은 샴바라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이건 어차피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어 그건 처음부터 알고 있던 일이야뭐 이제 와서 그게 무슨이제 와서라니 처음부터 말했잖아 어차피 우리가 우세해도 바란족을 이끌고 나크족 본진을 공략할 수는 없어 결국 지키기 위한 전쟁 그리고 백전백승을 장담할 수 없는 한 지키기 위한 전쟁은 지게 되어 있어그럼 질 걸 뻔히 아는 전쟁에 우리를 끌어들였다는 거냐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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