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의 3배에 달했다노력과 운이 따라 준 결과 였다그리고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세트 내단도 거의 완성단계에 와있었다7개의 세트 내단 가운데 이미 5개가 완성남은 건 앞으로 2개아직 이틀이 남았으니 올해 안에 세트 내단을 완성시킬수 있어그리고 내년부터는 다시 돈을 긁어모으자마가로프 관련 퀘스트만 해결해도 수천 골드가 들어올거야현우는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룰루랄라 약속 장소로 향했다그때맞은편에서 험상궂게 생긴 사내 4명이 다가왔다척보기에도 그리 좋은 성격같지않은 사내들이런 사내들은 그저 흘깃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시비를 걸어온다 본의 아닌 밤거리 생활로 그런 상황을 적잖이 경험해 본 현우는 일부러 크게 돌아 그들을 비켜갔다그러자 4명의 사내는 간격을 좁혀 앞을 가로막았다네가 현우냐현우는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올렸다다시 봐도 역시 모르는 얼굴이었다누구세요현우냐고 물었잖아사내가 인상을 쓰며 물었다뭔가 찜찜하다대체 무슨 일인지 알수 없었지만 그들의 태도나 눈빛으로 몇가지만은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이들이 호의를갖고 말을 걸지않았다는것그리고 작정하고 폭력을 휘두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었다단순히 시비를 거는 사람과는 눈빛부터가 다른것이다아닌데요 사람 잘못 보셨어요아니라고 어디 민증 한번 까봐현우가 퉁명스럽게 대꾸하며 지나치려 하자 사내하나가 와락 어깨를 잡아챘다이거 왜 이래요어린 새끼가 어디서 개기고 지랄이야사내의 어깨가 한껏 뒤로 당겨졌다그게 뭘 뜻하는지 모를 현우가 아니다 위기를 느끼는 순간 현우의 발이 반사적으로 튕겨 올라갔다 덜컥 하며 턱이 튕겨져 올라간 사내가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났다이 새끼가옆에서 3명의 사내들이 달려들었다일단 일이 벌어졌다현우의 머릿속에서 비상벨이 울려퍼졌다 이제 도망가지못하면 걸레가 될때까지 얻어맞는 일만 남게 된다도망가야한다단순명료한 명령어를 떠올리자 몸이 자동적으로 움직였다현우는 빠르게 달려드는 사내의 주먹을 피하고무릎으로 안면을 찍어 올렸다사내가 코피를 흘리며 휘청거렸다현우는 곧바로 사내의 뒷덜미를 잡고 레슬링 기법을 사용해 구석에 패대기쳐 버렸다 그리고 양쪽에서 몰려드는 사내들의 급소를 걷어찼다 2명이 무릎을 꿇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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