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지 랴아 하긴 아이즈가 등을 돌리면 신 회장도 큰소리 칠 입장이 못되지 요 이번에 일본에서 코카인 4킬로그램이 왔어148 밤의 대통령 제4력 ll 김양호의 말소리가 낮아졌다 콜롬비아 산인데 품질은 최고급이야 지금 안도가 가지고 있어 사람을 보내지요 절대로 우리가 관계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구 그건 염려하지 마십시오 놈들은 우리가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머리를 1덕인 김양호가 입맛을 다겼다 마약 장사는 안할 수가 없어 원체 마진 남는 것이 커서 한꺼번에 많이 공급시키지만 않으면 됩니다 마약은 당국에서 철저히 단속하고 있었으나 공급이 끊길 수는 없 었다 단속이 심할수록 가격이 폭등했으므로 목숨을 걸고 들여왔다잘만 되면 일확천금을 거머쥐는 장사인 것이다 저도 실은 판매책을 모릅니다 이제까지 거래해 왔지만 원체 위 장술이 뛰어나서요 허대수가 다시 입을 열었다 국제 신문의 광고란을 통해 연락을 하고 물건과 돈을 교환할 때 도 한번도 얼굴을 마주쳐 본 적이 없습니다 이쪽은 저쪽을 모르는데 저쪽은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 않나 그럴 리는 없습니다 부회장님 저쪽도 저를 알 필요가 없을테니 까요 저처럼 말입니다 하긴 그렇군 우리하고만 거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놈들도 그자와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놈이 한국의 마약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모양이군 판매망이 확실한 려니다 우리한테서 사간 값의 다섯 배는 받고 영역 확보 149소매상에게 넘기겠지요 그놈들은 다시 산 값의 다섯 배를 받고 엄청난 이윤이 남을 겁니다 이봐 그런 위험한 생각은 잊어라 예 부회장님 우린 그저 넘기기만 하면 돼 깊게 들어갔다가는 혜어나지 못 해 알고 있숨니다 김양호가 책상 위의 벨을 누르자 금방 문이 열리더니 비서가 나타났다 건장한 체격의 사내였는데 이번에 새로 증원된 경호원이었다 혹석동에 갈테니까 차 준비해 예 부회장님 사래가 몸을 돌리자 허대수도 자리에서 일어섰다 김양호는 양유 경에게 가려는 모양이었다 창 밖으로 정원이 바라보이는 응접실의 소파에 양유경이 두 사내 와 마주앉아 있었다 김얀호와 이번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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