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혼자 잡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모두 파티를 하고 사냥

다혼자 잡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모두 파티를 하고 사냥하죠마침 저희와 같이하던 분이 나가서 힘들던 참인데저희와 함계 사냥하시겠어요네 그래도 돼요 저 레벨1인데요괜찮아요 어차피 저도 오늘 시작해서 레벨2 밖에 안돼요같이하는 분도3이고요네 그럼 껴 주세요따라오세요 같이하는 분은 밖에 있어요마을 입구에서 밀빵을 씹던 덩치 큰 남자가 그녀의 일행이었다초보마을에서는 보기 드문 장검까지 차고 있었다그녀가 아크를 소개하자 그는 위아래로 훑더니 고개를 끄덕였다뭐 1레벨이라도 둘보다는 셋이 낫겠지남자는 안델 여자는 부르마라는 이름이었다안델과 부르마 역시 뉴월드는 처음이었지만 아크보다 아는게 많았다아크와 비슷한 시각에 시작했는데도곧바로 파티를 맺고 들개를 잡아 레벨을 올렸단다그럼가죠 놀고있을 시간이 없으니조금 걸어가자 넓은 평야에 들개들이 서성댔다부르마가 긴장한 목소리로 말했다마을 근처라고 방심하면 안 돼요 생각보다 세니까 한마리씩 유인해서 잡아야 돼요안델은 살금살금 다가가 들개 한 마리를 후려치고뒤로 빠졌다 다른 들개가 끼어들지 않을 만큼거리를 벌린 안델이 장검을 휘둘렀다날카로운 공격에 들개가 비명을 터뜨렸다그틈에 부르마와 아크가 달려들었다 그러나 전투는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두려움이 앞선 까닭이다게임에서 무슨 두려움이냐고 하겠지만 털 하나하나까지섬세하게 디자인된 들개는 실제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현실에서는 고양이와도 싸워 본 적이 없다 하물며 들개는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 들개가 어금니를드러내며 달려드니 오금이 다 저렸다 움직임도 보통이아니었다 얼마나 재빠른지 아크가 휘두르는 단검은단 한번도 적중되지 않았다어휴 아크 님 뭐 하세요어어 이이게아크는 들개의 공격에 허벅지를 물려 버렸다단번에 생명력이 30이나 빠져 나간다 기겁을 하며뒤로 물러나자 안델과 부르마가 들개의 뒤를 공격해겨우 쓰러뜨렸다들개가 쓰러지며 털과 고기가 떨어졌다안델은 당연하다는 듯 모두 집어 먹으며 아크를 흘겼다가상현실 게임 처음이에요그런건 아닌데이렇게 리얼한건 처음이다안델은 부르마에게 질책 어린 시선을 보냈다뭐 이런놈을 데려왔냐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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