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다자부탁이네자네가 손자를 좀 찾아와 주면 안되

말했다자부탁이네자네가 손자를 좀 찾아와 주면 안되겠나 갈가쉬를 해치운 자네라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않나 응 그렇게만 해주면 자네가 원하는건 뭐든지 해주겠네퀘스트다아크의 눈동자에서 반짝반짝 빛이났다유계에서 받은 첫 퀘스트어떤 보상을 줄지 알수없다게다가 보너스로 마가로프 관련 퀘스트의 단서를 찾아낼 가능성도 많았다 거절할 이유가없는것이다알겠습니다고개를 끄덕이자 두둥퀘스트 정보창이 떠올랐다[베스튜라의 걱정유게 변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한 노인의 의뢰를 받았습니다베스튜라라고 불리는 노인은 주변의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입니다 그는 근래주변에서 수상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하겔숲으로 조수와 손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나돌아올시간이 지났음에도 그들에게서는 아무런 연락이없습니다 하겔 숲에서 이들을 찾아 무사히 데려와야 합니다lt난이도 C gt]그러고보니 퀘스트도 꽤나 오랜만이구나아크는 새삼스러운 눈으로 퀘스트 정보창을 바라보았다막상 돌이켜 생각해 보니 공성전에아란 척살에다크브라더의 일까지정말 정신없이 지냈지만 정작 퀘스트는 받지못했다 그러나 역시 게임의 백미는 퀘스트그리 복잡한 퀘스트도 아닌듯하니 기분 전환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자그럼 출발해 볼까아크는 베스튜라의 집을 나와 마을 입구로 향했다먼저 하겔숲으로 떠나기 전에 해야할일이 있다퀘스트의 난이도는C현재 아크의 레벨을 생각하면 그리 높은 난이도는 아니다그러나 세상일은 모르는법만의 하나라도 죽었을때를 대비해 부활장소를 갱신해 두어야한다지금 부활장소로 등록된 곳은 중간계의 붉은 황야 밖이다 게이트가 닫혔으니 만약 여기에서 부활장소를 갱신하면현재로서는 중간계로 돌아갈 방법이 없어그런 생각 때문에 마을에처음 도착했을때는 잠시 망설였다 그러나 유계에서 마가로프의 단서를 찾아냈으니 그런 위험한 상태에서 퀘스트를 진행할수 없다마을 입구에는 뼈와 짐승 가죽으로 만들어진 토템이 서있었다토템은 예전에 카이로트로 향하는 정글에서 본적이 있었다 인간의 마을에서는 병참이 부활 장소로 사용되지만다른 종족의 경우 마을 입구에 세워진 토템이 병참 역활을 대신하는것이다 역시나 토템에 손을 가져가자 메시지가 떠올랐다유계의 변경에 위치한 계곡 마을을 새로운 거점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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