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바로 옆쪽 막사의 병사들은 잠에서 깨 어나지 않았다 공력이 한 곳으로만 집중되어 들고 나갔기 때문이다 대인을 죽인 개를 죽인다 허공으로 뛰어 오른 윤의충은 칼을 휘둘러 사극의 목을 쳤다 이미 귀를 뚫고 들어간 공력이 사극의 뇌를 친 후이다 선 채로 사극의 목이 델어졌고 피비린내가 진하게 맡아졌다 옆에서 옷자 락 스치는 소리가 났다 상운이다 생 두 놈을 잡았습니다 낮은 목소리로 상운이 말했다 이놈까지 모두 네 놈입니다 머리를 끄덕인 윤의충이 길게 숨을 델고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ff4 대 영웅 다 남쪽 하늘이다 시중 겸 해양후 교정도감 김준의 혼령은 무덤 도 없이 고려땅을 떠돌고 있는 것이다 대감 이것으로 노여움을 조금 푸소서 입술로 말했지만 상운은 들었다 반식경 후 진막에는 십여 명의 장수들이 모여 있었는데 모두 긴장으로 굳어진 표정들이다 상좌에 앉은 윤의충이 그들을 둘러보았다 하쿠치가 보낸 밀정들이야 넷이 와서 모두 잡혔다 그의 시선이 말석의 표걸에게 머물렸다 표 대장이 공일등이다 놈들을 처음 발견하여 쳤다 이미 술기운이 모두 달아나 있는 표걸이 어금니를 물고는 시선 을 내렸다 얼굴이 시벨겋게 되었다가 금방 하얘졌는데 다른 사 람들은 영문을 모른다 옆쪽에 앉은 상운이 입을 열었다 그녀는 다시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하쿠치는 예상대로 고려로 직진합니다 이미 생포한 세 명의 밀정을 신문한 것이다 놈들은 우리의 규모와 위치를 대강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움직 여야 될 것 같습니다 윤의충이 머리를 끄덕 였다 랄이 밝으면 남쪽으로 이동한다 토산성 아래쪽에서 몽골군을 맞기로 한다 령 머리를 들어 입을 연 장수는 영포이다4LB 0 로 가신다면 고려군의 응원 드그 템드그 수도 있겠소이다 몽 골군의 침입을 우리가 막아주는 처지이니 당연한 일 같습니다 장수 서너 명이 머리를 끄덕이자 영포가 기세를 얻었다 풍운아 251 려왕에게 전령을 보내시지요 기병이 안된다면 보병이 받쳐 줘도 도움이 되겠소이다 고려군은 안됩니다 낮으나 강한 목소리로 말을 받은 것이 상운이었다 모두의 시선을 받은 그녀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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